2005년 9월 사업보고
1. 실업계고 현장실습 실태조사로 분주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에서는 실업계고 현장실습 실태조사로 매우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
1. 실업계고 현장실습 실태조사로 분주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에서는 실업계고 현장실습 실태조사로 매우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
1. 자원활동가 교육 시작 자원활동가들이 사랑방이 지향하고 있는 운동방향을 공유하고 인권의 기본개념을 학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원활동가들은 결합되어 있는 활동단위에만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
1.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지침서 발간 기념 워크숍, 이틀간 성황리에 열려 지난 1년반 동안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 준비해왔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지침서, 『똑똑, 노동인권교육 하실래요?』가 [...]
1. 여름수련회 다녀왔어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여름 자원활동가와 상임활동가와 함께 하는 여름수련회가 있습니다. 올해 3년째 수련회는 장봉도에 있는 혜림원에서 진행했습니다. 모두 29명의 자원활동가와 [...]
1. 국가인권위, 학생두발자유 기본권 인정했지만 아쉬움 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학생의 두발자유는 기본권’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인권위 결정의 의미는 두발 문제 논의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1. 이진영, 최은아 안식월 들어가 7월에는 이진영, 최은아 두 명의 활동가가 안식월에 들어가서인지 사무실이 부쩍 한산해졌습니다. 영화제를 담당했던 이진영 씨는 영화제 기획과 실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보살 [...]
1. 상임활동가 모꼬지 다녀왔어요 인권운동사랑방의 4, 5월은 참 바쁜 나날들입니다. 영화제가 있기 때문에 역할 분담도 많아지고,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하나 둘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바빠지기도 하고, 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