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사랑방의 한달
1. 기록관리 컨설팅 최종보고 개최
1. 기록관리 컨설팅 최종보고 개최
7월에는 “내 인생의 집회”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이번 달에는 박주희 씨를 만났다. 그는 대구에 살면서 한겨레신문 기자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1997년부터 인권운동사랑방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뒤에 감옥인권팀과 인권영화제팀에서 자원활동을 했고, 한 [...]
∙마로니에 거리에서 보낸 6박7일 인권영화제와 촛불집회, 72시간 릴레이농성6월은 밤잠 못자고 거리에서 날밤 세우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어요. 저녁에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인권영화제를 상영하고, 이후 자정을 [...]
나는 사주팔자와 손금에 관심이 많다.하지만 한번도 운동권이 그러면 못쓰지 하는 생각에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올해 인권활동가대회에 가서 사주팔자와 손금에 능하다는 그에게 사주와 손을 내밀었다.그런데 [...]
자원활동가 대홍 씨 사무실에 자주 나오고 있어요~ 올해 휴학을 하고 있는 자원활동가 대홍 씨가 거의 사랑방에 출근하면서, 한몫 단단히 활동하고 있어요. 대홍 활동가는 청구성심병원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를 조사하 [...]
?봄맞이 소풍 갔어요 지난 4월 23일 창덕궁으로 인권운동사랑방,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연구소 창 3개 자매단체는 함께 소풍갔어요. 이상기후로 한바탕 더운 날씨가 사라지고, 마치 가을 날씨처럼 비가 올락말락 [...]
5월에는 “내 인생의 5월”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생애로 보면 인생의 5월은 20대가 아닐까. 어디론가 꿈을 향해 달리고 꿈의 밑그림이 채 그려지기도 전에 도전하게 되는 5월. 그런데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