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설명] 불법사람은 없다
11월 6일, 이재명 정부의 합동단속으로 사망한 25살 여성이자 청년, 이주노동자 뚜안 님의 명복을 빌며 추모 촛불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폭력적인 단속과 강제 추방이 그대로인 세상에서 '불법사람'이라는 낙인과 차별도, 반복되는 죽음도 사라질 수 없기에, 모두 함께 외쳤습니다. "강제단속 중단하라! 미등록 이주민에게 안정적인 체류권을 보장하라!"
활동가의 편지
- 적대적 두 국가 앞에서해방을 기억하기 _ 미류 (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손 닿는 곳에서 돌봄의 매트릭스를 만들고 싶은 어라 님을 만났어요 _ 몽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다시는 이런 죽음 없도록 _ 영서 (상임활동가)
- 울산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치다 _ 지수 (상임활동가)
-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살아갈 집의 최저주거기준 세우기 대.작.전! _ 해미 (상임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