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었소

의지 충천하고 돌아왔길 외

밥은 먹었소 의기충전하고 돌아왔길

사랑방 20년인 올해, 사랑방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목표로 운동을 펼쳐갈지 작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논의를 같이 맛있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9월에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올해는 여름휴가도 가을로 모두 늦추기로 했어요. 그전에 심신을 다독이기 위해 훈창 활동가와 정록 활동가가 안식주를 쓰고 돌아왔어요. 이미 잡혀있는 여러 일정들로 홀연히 떠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의기충전했길, 그 기운을 담뿍 나누며 더운 여름 건강하게 함께 활동하길 바라요~

명숙 활동가, 인권교육 워크숍 참여하며 열공~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진행하는 인권교육 오르락내리락 고개넘기 워크숍에 명숙활동가가 참여하고 있어요. 5차례에 걸쳐 인권감수성을 나누고, 인권교육을 맛보고 느끼고 요리조리 궁리한다는 워크숍에 함께 하면서 열공 중이랍니다~

다시 볼 날을 기약하며~

대안학교 청소년으로 5~6월 두달간 매일 사랑방을 출근했던 자희씨가 학교로 돌아갑니다. 지난호에서 자원활동가 편지로 인사를 건넨 자희씨, 이후에도 자원활동을 한다했으니 건강하게 곧 다시 볼 날 기대합니다~

중림동 시절 우리동네 소모임부터 최근 노동윤리 소모임까지 차분하게 그러나 힘 있게 함께 활동했던 자원활동가 민수씨가 버마로 수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이번호 자원활동가 편지로 인사를 건네니 민수씨가 건강하게 수행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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