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사업보고
1. 안양소년원 학생, 교사 대상 인권교육해요~
1. 안양소년원 학생, 교사 대상 인권교육해요~
지난 식목일. 하루에 8시간은 꼬박꼬박 잠을 자 주어야 하는 저의 몸을 아침 7시 30분에 억지로 깨워 용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사랑방 식구들과 함께 평택에 나무를, 그리고 평화를 심으로 가기 위해서였지요. [...]
2003년 청소년 공부방을 새로 담당하게 되면서 “인권교육”을 접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인권교육에 대해 보면 굉장한 인연이란 생각이 지난 3월 중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방에서 맞이한 첫 안식월을 [...]
사람사랑. 자원활동을 하면서 글을 두어 번 실었던, 후원회원이지만 한번도 받아본 적 없던 그런 소식지. 오늘은 상임활동가가 되어 편지를 쓰라는 임무(아마 첫번째 임무인 듯하군요. 흡~)를 수행하는 중이다. [...]
저는 '인권운동사랑방'이란 단체에서 일하는 한 활동가입니다. 수많은 성명서에서 최영도 님의 이름을 봐왔지만 직접 만나 뵌 적은 한번 밖에 없습니다. 몇 년 전 변호사님의 적극 추천으로 사랑방이 대한변호사회가 [...]
1. 1/4분기 총회 개최했습니다 지난 3월 4일 1/4분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안건은 △총회 참가 자격 재검토 △2005년 중점사업 결정 △국가인권위 협력 거부 선언에 대한 재논의였습니다.
1. <뚝딱뚝딱 인권짓기> 단행본 3월말 발간 인권교육실에서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해 온 인권 이야기 12회분이 묶여 단행본으로 나옵니다. 출판사 야간비행이 비교적 오랫 [...]
</td>&지난 3월 2일 국회에서 호주제 폐지를 골자로 한 민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반세기만에 성차별의 대명사 호주제는 2008년이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이다. 성차별을 정당화했던 [...]
“왜 이렇게 늦었어! 연락도 없이. 너 정말 게으르구나. 좀 제때 다녀!” “저런 행동을 하다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이런 말이 불쑥 튀어나올 때, 과연 어떻게 갈등상황을 비폭력적으로 해결할 수 있 [...]
희망으로 그리는 세계 1,2 "아이들에게도 권리가 있나요?" 이러한 물음에 는 명쾌한 해답을 가르켜줍니다.는 98년 공표된 유엔의 어린이·청소년 권리조약을 기념하기 위해 유엔 아동보호기구인 유니세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