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김현주의 인권이야기] 2002년엔 월드컵만 있지 않았다.

사랑방의 한 달 (2014년 5월)

세월호에 있었던 ‘빨리’, 없었던 ‘빨리’

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

내 인생의 '식당'

사랑방의 한 달 (2014년 2월)

[인권문헌읽기] ‘빈곤과의 전쟁’을 만든 한 통의 편지

언제쯤 밀양에 평화가 찾아올까요?

반차별 선언 ‘모여말하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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