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6년, 살인진압․살인개발 책임자를 처벌하자!
<용산참사 6주기를 맞이하는 입장> 용산참사 6년, 살인진압․살인개발 책임자를 처벌하자! - 죽음의 땅, 폐허의 땅 용산4구역에서 용산참사 6주기를 맞으며 - '용산 학살의 진실이 밝혀질 때 [...]
<용산참사 6주기를 맞이하는 입장> 용산참사 6년, 살인진압․살인개발 책임자를 처벌하자! - 죽음의 땅, 폐허의 땅 용산4구역에서 용산참사 6주기를 맞으며 - '용산 학살의 진실이 밝혀질 때 [...]
세월호 사건은 2015년이 되어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것은 단지 세월호와 관련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 때문만이 아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에도 학교와 사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는 [...]
ㅁ 오렌지차를 마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인사동에서 처음 맛봤던 주황색 오렌지차 맛에 반했던 적이 있어요. 보통 과일차들은 청으로 담구어 뜨거운 물에 우려먹는데, 제가 먹었던 오렌지차는 오렌지를 그대로 갈아 [...]
오늘은 마지막 수업날. 복지관 대학과정에서 3년 동안 만난 친구들은 내년 2월에 졸업을 하게 되네요. "우리 그동안 사진 수업에 대한 소감을 써볼까?" "선생님. 소감이 뭐에요?" "수업에 대한 느낌이라고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송전탑이 모두 들어서고, 본격적으로 송전이 시작되는 12월. 가장 아픈 시기에 밀양과 청도 주민들이 특별한 순례-72시간 송년회에 나섭니다.
인권선언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마구잡이로 불심검문을 하는 경찰에 항의하며, ‘나는 불심검문을 거부하겠소!’라고 말할 때 그것은 이미 인권선언이다. 서울시청 안 무지개 농성장에도 인권선언이 있다. 시민 [...]
세월호 참사 이후의 사회는 달라져야 한다는 절박했던 외침. 그것을 이제 존엄과 안전에 관한 우리의 인권으로 선언하고자 합니다. 4.16 존엄과 안전에 관한 인권선언 추진대회 12월 10일(수) 오전 11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추진단 <4.16 약속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위해 함께 기억하고 행동하겠다는 다짐으로 <4.16 약속지킴이>가 함께 되어주시길, 더 많은 사 [...]
"가지려 하지 마. 다 정해져 있어. 세상의 주인공은 네가 아냐. 이 멋진 세상을 그냥 받아들여. 어차피 넌 이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앞이 보이지 않는다. 금방이라도 울음이 솟아오르고 욕이 튀어나올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