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대의원대회 일단 유보
10일 영남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6기 대의원대회가 잠정유보됐다. 한총련은 이날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대회장의 원천봉쇄, 대회장 침탈 등 강경방침을 철회하지 않는 한 대 [...]
10일 영남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6기 대의원대회가 잠정유보됐다. 한총련은 이날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대회장의 원천봉쇄, 대회장 침탈 등 강경방침을 철회하지 않는 한 대 [...]
9일 오후 2시 탑골공원 앞에서 제224차 민가협 목요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특히 안기부에 의한 과거 인권유린 행위가 집중적으로 폭로되었고, 안기부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집회에 참석 [...]
제주 4·3 기록영화 <레드헌트>에 대한 당국의 과민반응이 재연되고 있다. 전국 각 대학들은 4·3 50주년을 맞아 학교별로 <레드헌트>의 상영을 계획 또는 진행했으나, 경찰과 대학 [...]
공권력의 불법 불심검문에 대한 거부운동이 준비되고 있다. 인권운동사랑방(대표 서준식, 사랑방)은 "불법적으로 진행되는 경찰의 불심검문에 대한 불복종운동을 대중적으로 전개해 경찰의 일방적인 공권력 행사관행 [...]
<속보> 지난 3월 30일 도원동 재개발현장에서 중상을 입고 중앙대부속 용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이범휘(61) 씨는 2일 "골리앗 진입을 시도하다 용역깡패들에게 붙잡혔으며, 15-6명의 용역깡 [...]
30일 새벽 도원동 재개발현장에서 발생한 철거민 폭행사건에 용역직원들이 개입된 사실이 확인됐다<본지 3월 31일자 참조>. 이날 새벽 3시경 중앙대부속 용산병원으로 이범휘(61) 씨를 후송한 [...]
공권력의 부당한 불심검문에 항의하다 피해를 당했던 학생들이 또다시 경찰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대생들은 지난 20일 벌어졌던 불심검문에 항의하며 관악경찰서장( [...]
공권력의 부당한 불심검문에 대해 대학생들이 비폭력불복종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지난 20일 서울대생들은 학교 정문과 후문, 셔틀버스 및 마을버스 승차장 등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이 진행되자, 집단적으로 항의에 [...]
"도대체 어떻게 살란 말이냐?" 정리해고로 인해 너도나도 직장에서 쫓겨나는 상황에서, 이제는 길거리 노점상에 대한 집중단속마저 시작돼 서민들의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일부터 4월말 [...]
19일 저녁 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와인권위원회' 주최로 '국가보안법 철폐와 민주단체 탄압중지 촉구를 위한 목요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의 주인공은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중인 관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