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트집
경찰이 수배자를 잡기 위해한 획사 운영자에게 프락치활동을 강요하고, 심지어 사업과 생명을 담보로 온갖 협박을 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충무로에서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한 아무개 씨는 "지난 4월말 [...]
경찰이 수배자를 잡기 위해한 획사 운영자에게 프락치활동을 강요하고, 심지어 사업과 생명을 담보로 온갖 협박을 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충무로에서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한 아무개 씨는 "지난 4월말 [...]
노동자들에 대한 공안당국의 '추적'이 진행중이다. 5.1 노동절 가두시위자들을 대상으로 사진 채증에 의한 추적 수사를 해온 검찰과 경찰은 신원이 파악된 노동자들에 대해 출두 요구를 하는 한편 이들을 연행 [...]
지난 7일과 8일 사이 연행된 국제사회주의자그룹(IS) 회원들은 경찰 프락치를 통해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다. 남영동 대공분실에 구금중인 박효근(국민대 중문 86) 씨는 자신을 접견한 조광희 변호사를 통해 [...]
◆ 4일(월) KBS노조, 시사프로그램 <이제는 말한다>가 사측의 반대로 무산된데 대해 항의농성 돌입/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돌아온 이용수(71) 할머니 등 3명, 일본에 배상을 요구하지 않겠 [...]
경찰의 부당한 수사관행이 시정되지 않고 있다. 최근 검찰이 권영해 전 안기부장 등의 자해사건 이후 '밤샘수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고위직 피의자들에 대해 '통근 수사'를 실시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경찰 [...]
7일 밤 10시경 박종호 씨등 11명이 경찰청 남영동 대공분실로 일제히 연행됐다. 이들은 국제사회주의자그룹(IS) 조직원이라는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를 받고 있다. 박종호 씨는 "경찰이 영장도 제시하지 [...]
잠잠한 듯하던 경찰의 불법 불심검문이 재개되고 있다. 7일 경찰은 한양대, 외국어대, 시립대, 건국대 등 서울동부지역에 위치한 대학교 정문앞에서 일제히 불심검문을 실시했다. 경찰이 검문을 실시한 이유는 [...]
'국민의 정부'를 표방한 김대중 정권이 갈수록 과거정권의 전철을 되밟아 가는 양상을 보여, 인권의 후퇴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경찰은 노동자·학생 등의 거리시위에 대해 기존의 해산위주 방침에서 검거위주 방 [...]
◆4월27일(월) 대법원 민사3부(주심 송진훈 대법관), 96년 연세대 한총련 시위 당시 시위현장에서 시위학생으로 오인돼 경찰에 강제연행됐던 시민 김남연씨등 5명에 각각 2백만원씩 배상 판결/서울대 총학생 [...]
지난 1일 경찰에 연행, 안기부에 이송되었던 전 범민련 집행위원장 김영제(43) 씨가 3일 무혐의 석방되었다. 지난해 범민련의 북한동포돕기 모금 활동과 관련, 수배상태에 있었던 김씨에 대한 안기부의 무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