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동경찰서장 등 고소
지난해 6월 한총련 시위를 구경하던중 경찰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던 이철용 씨가 당시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경찰관들을 최근 검찰에 고소했다. 이 씨는 남국현 전 성동경찰서장을 비롯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강 [...]
지난해 6월 한총련 시위를 구경하던중 경찰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던 이철용 씨가 당시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경찰관들을 최근 검찰에 고소했다. 이 씨는 남국현 전 성동경찰서장을 비롯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강 [...]
국민의 정부 처음으로 폭력시위가 발생한 노동절 집회에 대한 정부의 강경방침이 떨어진 가운데 경찰의 폭력, 불법수사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지난 5월1일 노동절 집회 중 이훈재씨(고려대, 98학번)는 전경 [...]
범민련 전 집행위원장이었던 김영제(43) 씨가 1일 경찰에 연행됐다. 지난해 범민련의 북한동포돕기 모금활동과 관련, 수배상태에 있던 김 씨는 1일 종묘공원 집회장으로 가던도중 체포돼 구로경찰서에 구금됐다 [...]
분노 서린 군중들의 함성이 하늘을 뒤흔들었다. 경제파탄의 책임을 온전히 떠맡은 채 실업대란에 휘말리고 있는 노동자들은 '정리해고 철회'와 '재벌재산 환수' 등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고, 예비실업자의 처지 [...]
최근 컴퓨터통신에 글을 올린 대학생의 구속을 비롯해 국가보안법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공안기관이 지난 29일 출판사 사장을 또다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는 등 과거정권과 다를바 없는 모습을 계속 보이 [...]
대학생들 사이에서 불법 불심검문에 대한 불복종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경북대, 고려대, 전북대 등 전국 38개 대학 총학생회는 '경찰의 불법적인 불심검문 반대와 평화적인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위한 [...]
27일 연세대 민주광장에서는 동아리연합회 주최로 '불법검문에 대한 연세인 자유발언대 및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4월 30일 연세대에서 108주년 세계노동절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청년학생들의 결 [...]
명동성당 입구를 지날 때마다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전투경찰의 불심검문이 28일부터 사라졌다. 28일 서울시경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인권위원회 등이 불심검문 캠페인을 전개함에 [...]
대학생들에 대한 마구잡이식 연행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이들의 연행이 영장 제시없이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더욱 큰 문제다. 지난 13일 한양대 하영준 씨가 구속된 것을 비롯해 4월달에만 20여명의 [...]
김대중 정부가 노동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공권력이 노동자들에 대해선만 칼날을 들이밀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24일 새벽 6시경 경찰은 국민대 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