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경찰의 ‘친절검문’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 앞에서 경찰의 불법검문, 폭력연행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재벌해체·고용안정을 위한 행동연대' 소속 학생들은 명동성당 앞에서 "IMF로 인한 노동자 민중 고통전가 규탄 및 정 [...]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 앞에서 경찰의 불법검문, 폭력연행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재벌해체·고용안정을 위한 행동연대' 소속 학생들은 명동성당 앞에서 "IMF로 인한 노동자 민중 고통전가 규탄 및 정 [...]
23일 도원동 재개발지구에서 연행된 골리앗 농성자 전원이 24일 밤 현재까지 계속 경찰에 구금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관련자들의 구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은 "골리앗 [...]
만신창이가 된 사람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폭포수 아래를 지난듯 흠뻑 젖은 몸에다, 부상당한 팔을 감싸 안고 다리를 절룩거리는 그들의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처절했다. 일부는 오열을 터뜨렸고, 일부는 고 [...]
불법 검문에 반대하는 불복종운동이 제기되고 서울대 총학생회의 고발장이 접수된 이후 경찰이 '친절검문 요령'을 시달하며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운동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미 [...]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국가보안법'에 의한 구속자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한양대생 하영준 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본지 4월 21일자 참조>, 지난 19일엔 [...]
컴퓨터통신에 글을 올린 대학생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한양대 사학과에 재학중인 하영준 씨를 국가보안법 상의 이적표현물 제작·유포(7조 1·5항) 등 [...]
관행화된 경찰의 '불법 불심검문'에 대해 대학생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지난 3월 20일 서울대 주변에서 벌어졌던 불심검문과 관련, 당시 불법 검문에 의해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진술을 [...]
지난 7일 '불법 불심검문 불복종운동 워크샵'을 개최했던 인권운동사랑방은 15일 오후 2시 대학로에서 '법대로 하자! 불심검문' 거리 캠페인을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불복종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대학로에서 [...]
◆ 6일(월) 노동부, 임금교섭 동향에 따르면 올 1/4분기 협약임금인상률은 -0.7%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포인트 떨어져/경기도, 안양시 쓰레기소각장 등 경기도내 6곳의 소각장 소각용량이 소 [...]
한총련 대의원대회를 무산시키려는 정부의 대응이 폭력일변도로 치닫는 양상이다. 현재 한총련은 6기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거듭 평화집회 방침을 천명하고 있지만, 대회장소인 대구에서는 경찰의 과잉대응과 폭력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