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반딧불 : 공권력, 농민을 삼키다
지난 11월 15일, 국회 앞에서 쌀개방 비준에 반대하는 농민단체의 시위가 있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막무가내로 쌀개방을 하겠다는 '국민의 대표'들에게, 생존권을 박탈당하게 된 농민들이 항의하러 가는 것은 [...]
지난 11월 15일, 국회 앞에서 쌀개방 비준에 반대하는 농민단체의 시위가 있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막무가내로 쌀개방을 하겠다는 '국민의 대표'들에게, 생존권을 박탈당하게 된 농민들이 항의하러 가는 것은 [...]
지난달 15일 농민대회에서 자행된 경찰폭력으로 부상을 입고 귀가했던 전용철 충남 보령농민회 주교면지회장이 2차례의 뇌수술에도 불구하고 24일 사망했다. 하지만 경찰은 집에서 넘어져서 다쳤다느니 술을 먹고 넘 [...]
농민 고 전용철 씨 시신에 대한 지난달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소장 이원태, 아래 국과수)의 부검결과 발표가 경찰청의 요구로 이뤄졌음이 밝혀졌다. 국과수는 부검 다음날 이뤄진 당시 발표가 내부 연구진의 검 [...]
□ 올 한해 <인권하루소식>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인권하루소식은 올 한해 주요 인권소식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하고자 합니다. 10대 인권소식 [...]
세계무역기구(WTO) 홍콩각료회의 D-15. 한국의 농민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2,000여명 그리고 전세계 활동가 수천 명이 원정투쟁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을 무렵, 자본과 각국 정부, 경찰과 주 [...]
농민대회에 참석했다 경찰폭력으로 부상당해 24일 사망한 전용철 충남 보령농민회 주교면지회장의 머리 상처가 '넘어지면서 생긴 것'이라는 국과수 발표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아래 인의협)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 [...]
정용품, 오추옥 씨는 쌀을 지키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결했다. 11월 15일 여의도 농민대회에 참석했던 전용철 씨는 두 차례의 뇌수술 끝에도 결국 소생하지 못했다. 농민들의 생존권을 요구하는 투쟁에도 불구하고 [...]
15일 농민대회에서 자행된 경찰폭력으로 부상을 입고 귀가했던 전용철 충남 보령농민회 주교면지회장이 2차례의 뇌수술에도 불구하고 24일 사망해 쌀협상 비준안 통과로 불타는 농심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 고 [...]
24일 헌법재판소(주심 이공현 재판관)는 재판관 5:4의 의견으로 각급법원의 경계지점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의 장소에서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금지하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
11월 15일 농민대회의 경찰폭력에 강력히 항의하며 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한다. - 성 명 서 - 1. 우리는 11월 15일 여의도에서 농민들을 상대로 벌여진 극악무도한 경찰들의 폭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