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사랑방의 한달
1. 여름엠티 다녀왔습니다.^^
1. 여름엠티 다녀왔습니다.^^
하반기에는 여러 단체와 모임에서 다양한 행사를 많이 기획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권영화 상영이 단연 인기가 높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주요한 인권 현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다양한 자료를 동시에 볼 수 [...]
우리의 ‘촛불 혁명’은 표면적으로는 시적 상상력과 직접행동 민주주의의 결합이라는 특징을 지녔고, 심층적으로는 인권에 대한 갈망이 짙게 깔린 움직임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인권을 ‘사회적 고통을 [...]
<편집자주> 세움터에 연재되던 [세계인권선언의 현재적 의미] 연재를 이번호부터는 매주 게재합니다. 1. 모든 사람은 각국의 영역 내에서 이전과 거주의 자유에 관한 권리를 가진다. 2. 모든 사 [...]
이 나라에서 레즈비언 권리 운동이 시작된 지도 벌써 15년이 되었다. 수백 명의 레즈비언들이 모이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운동해 왔다. 한국 사회에서 레즈비언이 겪어 왔고, 겪고 있 [...]
요즘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말문이 막힐 때가 간혹 있다. 똑같은 단어를 쓰긴 하는데, 서로 생각하는 바가 조금씩 달라서 얘기를 나누지만 정작 서로 아무런 얘기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경찰의 면책 범위를 넓히겠다는 김경한 법무부장관을 규탄한다 김경한 법무부장관이 여당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경찰관의 공무집행 중 물리적 충돌에 대해 면책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올해 수많은 촛불시민들이 [...]
2008 베이징 올림픽, 정말 멋졌다! 장미란 선수가 끼여엉차 역도를 들어 올리고, 박태환이 물살을 가르며 세계신기록을 갱신했을 때, 어찌나 통쾌하던지! 엄마랑 부둥켜안고 마구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하핫. [...]
얼마 전 한 방송사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봤다. 독도에 관한 기획특집이었다. 프로그램 진행자의 발언이 인상적이었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독도가 한국 땅임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는 왜 [...]
‘여성은 여성으로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진다.’ 너무나도 익숙한 보부아르의 말이다. 여성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지는 사회에서 이젠 이 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