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 침공을 개시했다. '설마 설마...' 했던 일이 현실화되자 사람들은 어이없어 하면서도 하루 내내 참혹한 학살전을 개시한 미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공습이 시작된 지 한 시간 후, 미 [...]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 침공을 개시했다. '설마 설마...' 했던 일이 현실화되자 사람들은 어이없어 하면서도 하루 내내 참혹한 학살전을 개시한 미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공습이 시작된 지 한 시간 후, 미 [...]
"저 눈망울 한 번만 바라본다면∼ 보드라운 볼 한 번만 부벼본다면♪ 전쟁을 반대해∼ 평화를 사랑해♬" 고깔모자를 쓴 아이들 수십 명이 삐뚤빼뚤 만들어 온 '전쟁 반대' 피켓을 손에 손에 들고 노래를 부 [...]
18일 미국이 유엔안보리 표결을 포기하고 이라크에 최후통첩을 보냄으로써 일방적인 침략을 기정사실화 했다. 이에 따라 이 전쟁의 불법성과 비도덕성을 규탄하는 강력한 반전 목소리들이 갈수록 확산됨과 아울러 이미 [...]
우리는 14일자 아침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며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밤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
12일, 이틀째를 맞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과 대체복무제' 국제회의에서는 병역거부자의 인권보호 방안으로 모색되고 있는 대체복무제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독일병역거부자지 [...]
최근 종교적 이유뿐 아니라 정치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가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운동의 의미와 전망을 짚어보는 의미 있는 국제회의가 열렸다. 양심에따른병역거부권실현과대 [...]
'한국판 아우슈비츠'는 무너질 것인가? 청송감호소와 그 법적 근거인 사회보호법의 문제를 놓고 민간단체들이 공동대응을 결의하고 나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인권운동사랑방, 참여연대 등 22개 민 [...]
세계여성의 날 95년의 역사는 전세계 여성들이 군사주의와 전쟁에 끊임없이 저항해온 역사이기도 하다. 1914년 1차세계대전이 시작된 해에 열린 세계여성의 날에는 각국의 여성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제국주의전 [...]
1. 두산중공업 노조탄압, 드러난 '절반의 진실' 지난달 9일 배달호 씨의 분신 이후 두산중공업의 노조탄압에 대한 비판이 확대되자, 노동부는 두산중공업에 대한 특별조사에 들어갔다(2.5). 두산중공업 노조 [...]
전 세계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라크 침략을 강행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이미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이 아무런 명분도 없음을, 그리고 그 어떤 전쟁보다도 수많은 이라크 민중의 희생을 가져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