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이라크 아이들의 피를 선택한 더러운 국회를 규탄한다
이라크 아이들의 피를 선택한 더러운 국회를 규탄한다 2003년 4월 2일, 국회는 끝내 이라크전에 한국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침략군의 일원이 되기를 선택하고야 말았다. 침략 전쟁을 [...]
이라크 아이들의 피를 선택한 더러운 국회를 규탄한다 2003년 4월 2일, 국회는 끝내 이라크전에 한국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침략군의 일원이 되기를 선택하고야 말았다. 침략 전쟁을 [...]
29일 4·3진상규명위원회에서 심의 확정된 진상조사보고서는 본 보고서와 4·3일지, 참고문헌, 토벌대·무장대 조직표 등이 수록된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6개월 간의 수정 기한 설정으로 추후 내용이 달라질 수 [...]
2003년 4월 2일, 국회는 끝내 이라크전에 한국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침략군의 일원이 되기를 선택하고야 말았다. 침략 전쟁을 부인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스스로 부정하고야 말았다. 전 [...]
해괴한 논리가 세를 얻어가고 있다. 이라크전에 의료병을 파병하는 것은 문제 될 것 없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나도 전쟁에는 반대한다. 하지만 의료병 파병 [...]
[공/동/성/명] 주유엔뉴욕본부대표부 선준영 대사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1. 우리 인권사회단체들은, 주유엔뉴욕본부대표부 선준영 대사가 지난 26일부터 열리고 있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과 영 [...]
이라크전 관련 세계의 인권단체 공동성명 -미국과 영국의 불법적 이라크 침략을 강력히 비난한다. 2003년 [...]
국제민주연대, 군의문사진상규명과 군폭력 근절을 위한 가족협의회, 다산인권센터, 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추모연대), 부산인권센터, 새사회연대, 인권실천시 [...]
불법적 침략전쟁과 학살에 가담할 수 없다는 전국민적 열망과 힘이 모여 파병 동의안의 국회 통과를 일단 저지시키는 데 성공했다. 25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이라크전 파병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
<인권하루소식>은 국제인권단체들을 비롯한 각 국 민간단체들이 현재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59차 유엔인권위에서 오늘이나 내일 중 채택·발표할 공동성명서(안)를 번역해서 소개한다. 성명에는 국제법률 [...]
지난 20일 미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의 이라크 공격이 개시되었다. 텔레비전 뉴스는 연일 미국의 CNN을 통한 전황을 알리고 있다. 어떤 공영방송 뉴스에도 이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보도는 보이지 않는다.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