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체제전환운동포럼 후기
2026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되돌아가지 않고, 새롭게!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2박 3일 동안 12개의 세션을 오간 사람들은 약 800명. 서로의 운동 [...]
2026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되돌아가지 않고, 새롭게!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2박 3일 동안 12개의 세션을 오간 사람들은 약 800명. 서로의 운동 [...]
안식년에서 복귀한 지 한 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쉬어보니 활동의 밀도와 속도가 새롭게 보입니다. 긴 여행에 여독이 쌓이듯, 오랜 쉼에는 안식‘독’이라는 게 쌓이는 걸까요. 운동의 가쁜 호흡이 낯설어 숨을 틔 [...]
지난 1월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시행되었다. 이재명 정부는 AI를 잠재성장률 하락을 돌파하고 국가 경쟁력을 회복할 ‘유일한 해법’으로 규정하며 재정과 제도로 전방위적 [...]
세계인권선언일이 있는 12월 우리의 인권현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곤 한다. 전쟁과 파시즘이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린 자리 위에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 속에 인권을 세워왔다. 비상계엄을 경과하 [...]
한 해의 마무리를 알리는 12월은 아무래도 ‘자신’과 ‘곁’을 동시에 떠올려보는 시기인 듯 싶습니다. 나 자신을, 내 주변의 사람들을,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을 잘 돌보며 살고 있을까?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 [...]
12.3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로부터 1년이 지났다. 지난 4월 윤석열 파면이 선고된 이후 현재 강력한 사회적 요구는 바로 ‘내란 청산’이다.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은 친위 쿠데타 가담자에 대한 [...]
전쟁은 사람을 함부로 다룬다. 몇 명 죽고 다치는 것쯤이야 우습게 여기는 것만 같다. 그런 전쟁에 위안부로 동원된 여성들은 심지어 ‘비공식적’이고 ‘비인간화’된 존재다. 우리에게는 여성주의적 관점을 통해 이 [...]
사랑방 사무실이 홍대 부근에 있던 시절, 퇴근하고 연락을 하면 왠지 홍대 부근에서 공연을 보고 있을 것만 같은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활동가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그 활동가는 혼자만이 아니라 자신이 [...]
지난 5월 23일, <온라인 젠더기반폭력, 플랫폼 대응의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런 주제는 한사성이 떠먹여줄 때 먹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메이데이였습니다. 대법원이 이재명 재판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는 속보가 날아왔습니다. 이례적이라 노골적인 초고속 선고였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후보 자격을 박탈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는 못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