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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413호)

  국가의 책임을 묻는다

  양지마을 퇴소자 22명 집단 소송

  양지마을의 인권유린 폭로된 지 1년 만에 양지마을 퇴소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한 집단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7월 16일 인권단체 등의 진상조사 활동으로 전모가 세상에 공개된 양지마을에서 퇴소한 박 아무개(61) 씨 등 22명의 전 원생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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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7-16

  인권키워드

  공무원, 국가, 강제구금, 시설, 진상조사, 피해, 법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1412호)

  육지 위의 노예선 ‘양지마을’, 그후 1년

  실감나는 변화, 남아있는 문제들

  ‘육지 위의 노예선’ 양지마을의 실상이 세상에 알려져 충격을 던진 지 오는 16일로 1년이 된다. 본지에서는 1년이 지난 양지마을의 현재 모습과 지난 1년간 우리 사회 곳곳에서 터졌던 사회복지시설의 문제점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편집자 주> 이제는 자유롭다 “여기 있으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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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7-15

  인권키워드

  가족, 노예, 교육, 사회복지시설, 시설, 언론, 역사, 전기, 마을, 산업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1408호)

  <현장스케치> 마지막 목요집회를 고대하며

  민가협, 288번 째 목요집회

  양심수 가족들의 마음이 다시 한 번 설레고 있다. 김 대통령이 지난 7월 4일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을 받는 자리에서 ‘올 8․15를 기해 양심수의 석방과 수배해제 등 대사면을 단행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지난 93년 9월 23일 시작된 후 7년째 접어드는 목요집회,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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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7-09

  인권키워드

  대통령, 석방, 집회, 감옥, 검찰, 용산, 이야기, 미국, 정부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1400호)

  주간인권흐름 (1999년 6월 21일 ∼ 6월 28일)

  1. 제버릇 남 못준다 서울대생 강성석 씨 양심선언, 국가정보원이 프락치 활동 강요했다고 폭로(22일), 인권단체 기자회견 및 국정원 앞 규탄집회 이어져/경찰청과 정보통신부, 통신상에 게재한 글 문제삼아 게시물과 ID 강제삭제(21일) 2. 특검제는 양보 못한다 여권, 조폐창 파업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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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6-29

  인권키워드

  국회, 대통령, 민주노총, 정부, IMF, 감옥, 경찰관, 국정원, 노동자, 농성, 대법원, 학교, 국가, 고용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 인권하루소식 (1396호)

  감옥에서 교단으로

  안재구 교수 석방추진위원회 결성

  나는/ 40대에 대학연구실에서 추방되어/ 10년간 감옥생활을 하였고/ 이제 얼마를 더/ 어둔 감옥에서 살아야 할런지 모릅니다(중략)/ 그러나 뒷날/ 어떤 수학자가 있어/ 학문과 민족통일의 길에/ 그의 온힘을 다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안재구 교수의 최후진술 중에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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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6-23

  인권키워드

  석방, 감옥, 대통령, 사형,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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