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새해인사 드려요 2011년입니다.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고어가 될 것처럼 한파의 연속이네요. 한파 속에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11년이라는 말이 아직 어색하게 입에 잘 붙지 않네요. 곧 언제 그랬냐는 듯이 2010년이 어색해지겠죠? 그러고 보니 2010년을 잘 마무리하셨나요? 연말에 신기한 경험을...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은진 (상임활동가) 2011-01-15 인권키워드학습, 이야기, 재발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활동가의 편지 돋움 활동 일 년 _ 잘 살고 있나? 사랑방에서 활동을 하려고 문을 두드린지 벌써 일 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또 살아보려고 돋움활동가가 된지 반년이 지나 갑니다. 그 동안에 회사에서 정식으로 8번이나 돈을 받았습니다. 돈을 받고 가장 먼저 한 건 엄마 빨간 내복을 사고, 나머진 엄마께 드렸죠. 그 다음에는 그동안 연락 못... 글정보 및 첨부파일 세주 (돋움활동가) 2011-01-15 인권키워드회사, 이야기, 집, 사랑방, 가족, 학교, 피해, 학생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후원인 인터뷰 "살다보니 이런 인터뷰도 해 보고 ㅎㅎ 출세했습니다" 이계삼 님과의 인터뷰 "살다보니 이런 인터뷰도 해 보고 ㅎㅎ 출세했습니다" 손병진 님과의 인터뷰 인권운동사랑방에서 활동하면서 변해가는 계절을 느끼는 확실한 방법! 후원인들이 보내주신 그해 곡식과 야채, 그리고 그 계절에 수확한 싱싱한 과일을 받아서 먹을 때! 직접 농사짓지 않더라도 살고 계신 지역이나 지인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정리: 일숙 (상임활동가) 2011-01-15 인권키워드지역, 사랑방, 북한, 공부방, 다짐, 활동가, 지역운동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주민 활동가의 편지 어느 수줍은 고백 안녕하세요. 옥수수입니다. 2010년 초에 들어온 것 같은데, 벌써 2011년 새해가 밝았군요. 처음에는 야심찬 마음으로 사랑방의 문을 두드렸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이 지면에도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많이 고민이 되네요. 2011년 새... 글정보 및 첨부파일 옥수수 (사회권팀 자원활동가) 2011-01-15 인권키워드사랑방, 나이, 양심, 인권, 학습, 이야기, 활동가, 학교, 해방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아그대다그대 내 인생의 2011년 새해 소망과 인사 1월에는 ‘내 인생의 2011년 새해 소망과 인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아해 새해에도 당분간 험난한 운세가 계속될 거라는 예상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우리가 힘내서 전.화.위.복! 같이 만들어요~ (^-^)b 은진 이런 인사를 하게되면 매번 비슷하게 하곤해요. 항상 건강하고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인권운동사랑방 2011-01-15 인권키워드건강, 사랑방, 다짐, 질문, 이야기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 페이지« 처음 ‹ 이전 … 140 141 142 143 144 … 다음 ›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