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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662호)

  정통부·LG 앞 시위

  통신사업자 선정 파문확산

  「정보통신주권수호와 재벌독점방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금수 등, PCS범대위)는 지난 10일 정부의 PCS등 통신산업 사업자 선정이 발표된 후, 무효화를 주장하며 대정부 규탄투쟁에 나섰다. 12일 정보통신부(장관 이석채, 정통부) 앞 규탄집회에서 박석운(PCS범대위 집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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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6-13

  인권키워드

  범대위, 대정부, 국회, 재벌, 집회

• 인권하루소식 (839호)

  주간인권흐름 (1997년 3월 3일 ∼ 3월 9일)

  ... 립학교법 시행을 앞두고 재단의 전횡 등에 비판적인 교수재임용서 탈락하는 사례 잇따라 발생/범대위, 헌법재판소앞에서 안기부법과 노동법의 위헌 평결을 촉구집회 개최 <8일>(토) 유엔 보고서, 전 세계 빈곤층 인구 13억중 여성 70% 차지 <9일>(일) 한국여성단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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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3-11

  인권키워드

  노동법, 민변, 국보법, 노동자, 노조, 대법원, 민주노총, 북한, 여성, 임금, 회사, 불법체류, 병원, 범죄, 범대위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이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828호)

  시국선언 전국 파도타기

  전국시국선언자대회, 노동법 재개정 촉구

  「노동법·안기부법 개악철회와 민주수호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0일 명동 향린교회에서 '한보비리 축소은폐 규탄과 날치기 악법 원천무효화를 위한 전국시국선언자대회'를 개최했다. 범대위는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통과 이후 현재까지 시국선언에 참여한 각계 대표자들의 수가 3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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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2-21

  인권키워드

  노동법, 범대위, 간첩, 진상규명, 청년

  권리 및 집단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2294호)

  <속보> 여중생 범대위 관계자 아직도 안 풀려나

  12일 남부경찰서와 노량진경찰서로 강제연행됐던 여중생 범대위 관계자 21명이 13일 오후 10시 현재까지도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경찰청앞 기자회견을 여전히 불법집회라고 우기며 억측 수사를 벌이고 있는 상태. 이에 경찰서로 연행된 이들은 귀가조치와 서장 면담, 폭력연행에 대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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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원 2003-03-14

  인권키워드

  경찰, 범대위, 불법집회

• 인권하루소식 (2248호)

  경찰, 반미집회 엄단?

  촛불시위 강경 대응 비난여론

  ... 경대응으로 연이어 부상자가 발생했다. 12월 31일에는 백만 촛불평화대행진을 보장하겠다는 범대위와의 약속과 달리 광화문네거리를 원천봉쇄한 것으로 알려져 잇따른 경찰의 강경대응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여중생범대위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국민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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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모 2003-01-04

  인권키워드

  경찰, 광화문, 범대위, 행진, 농성, 생명, 촛불, 추모,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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