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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2039호)

  주간인권흐름 (2002년 2월 18일 ∼ 2월 25일)

  ... 회 법사위 간사단회의, 의문사법 개정안 2월 임시국회 내 상정 않는다고 합의(2.21)/ 유가족 쪽, 국회 법사위 여야 간사 의원 면담해 법개정 촉구(2.23)/ 이창복 의원실, '의문사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에 일단 상정한다'(2.25) 6. 기타 정광훈 전 전농의장 등 돌연 구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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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2-26

  인권키워드

  국회, 경찰, 테러, 성추행, 유가족, 헌법, 평화, 가족, 개인정보, 노조, 대법원, 민주노총, 병역거부, 사상, 사형, 성매매, 양심, 위안부, 테러방지법, 학생

  권리 및 집단

  •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429호)

  대우조선 노동자 분신사망

  박삼훈씨, "사용자 각성" 유서 남기고

  ... 94.6%의 찬성으로 쟁의발생을 결의하였다. 박씨는 지난 81년에 대우조선에 입사하였고, 유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대우조선에서는 87년 이석규 씨가 최루탄에 맞아 희생되었고, 89년에는 이상모, 박진석 씨가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하였다. 한편 전국연합은 21일 대우그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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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22

  인권키워드

  노동자, 대우조선, 회사, 노조, 집회, 노조탄압, 노조원, 노동조합, 권리, 유가족, 동료, 탄압, 노동탄압, 임금, 파견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노동자

• 활동 이야기

  노란리본인권모임, 4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3년이 되었을 때였다.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연대의 크기가 커지는 한편, 참사 피해자에게 사회적 적대와 혐오의 감정도 들러붙었다. 켜켜이 쌓여가는 참사를 둘러싼 사회적 과제 속,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식으로든 싸움을 이어가던 사람들, '우리 사회는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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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원 (상임활동가) 2021-03-13

  인권키워드

  권리, 피해자, 참사, 세월호, 재난, 노란리본인권모임, 인권, 재난참사, 국가, 진상규명, 사랑방, 유가족, 피해, 한국, 불평등, 존엄, 자본주의,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 성명/논평

  유엔, 한국의 집회, 결사의 자유 후퇴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다.

  「마이나 키아이」UN 집회 결사의 자유 특별 보고관 공식 기자회견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노동단체의 입장

  ... 측에 물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 세월호 참사 관련해서도 특별보고관은 세월호 유가족 및 시위자들의 집회의 자유권이 보장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정부는 세월호 유가족 및 대표자들과 성실히 대화를 이어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3. 결사의 자유 관련하여 마이나 키아이 유엔특보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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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6-02-01

  인권키워드

  집회, 한국, 권리, 결사, 경찰, 노조, 세월호, 물대포, 인권, 참사, 유가족, 파업, 시민사회, 국가, 민주노총, 전교조, 민주주의, 조직, 법, 국제노동기구, 법외노조, 북한, 성소수자, 장애, 차벽, 파업권, 역사, 헌법, 불법, ILO, 고문, 공권력, 국가보안법, 기업, 노동자, 단체교섭, 단체교섭권, 법무부, 비정규직, 사법부, 생명, 소외, 용산참사, 자유권규약, 저항, 정치, 차별, 하청노동자, 해직자, 허가제, 단체행동, 독립성, 추모, 정당, 이야기, 안보, 권력, 기본권, 아시아, 성장, 정책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성소수자, 북이탈주민,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444호)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이웃에게 들은 416 세월호 참사 속 인간의 권리

  ...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정부에게 피해당사자들은 “국민”이기 이전에 골치 아픈 “세월호 참사 유가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아이가 죽은 이유조차 모른 채 2시간여 동안 배가 가라앉는 것을 가족을 포함한 전 국민이 무기력하게 지켜봐야했다. 밤이 와도 울화가 치밀어 잠을 청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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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2015-06-25

  인권키워드

  세월호, 동료, 부모, 네트워크, 인권, 참사, 피해자, 치료, 권리, 가족, 지역사회, 이야기, 집, 유가족, 마을, 뉴스, 사생활, 언론, 경찰, 진실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 재난피해자,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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