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인권하루소식 (540호)

  민족회의 부산본부 국가보안법 설문조사 결과

  인권침해 악법 폐지해야 58.5%

  ｢자주평화통일 민족회의 부산본부｣(민족회의, 상임의장 배다지)는 지난 1일 국가보안법 제정 47주년을 맞아 11월26일에서 30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는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 전화로 묻는 방식을 택했고, 표본수는 4백5십7명(남: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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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2-05

  인권키워드

  국보법, 석방, 국가보안법, 국가안보, 북한, 체제, 질문, 통일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39호)

  국보법 인권침해 요소 많아 개정해야

  부산 재야인사들, 국보법 47주년 선언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부산본부 국가보안법 철폐 특별위원회｣는 1일 부산 로얄호텔에서 ‘국보법 및 반민주악법 피해자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12월1일은 국보법 제정 47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지적하고, “국보법 및 제 반민주악법이 철폐될 때까지 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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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2-02

  인권키워드

  국보법, 국가보안법, 피해자, 민주주의, 피해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37호)

  범민련 29명 긴급구속

  안기부·경찰, 이적단체 규정

  ...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과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상임의장 박순경 등)은 긴급성명을 발표, “최근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공안사건은 노태우 부정축재파문과 5.18 정국의 부담을 민족민주운동세력에게 전가하고 여론을 호도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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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30

  인권키워드

  안기부, 경찰, 집, 탄압, 국가보안법, 석방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23호)

  북한 공작원? 정보기관의 공작?

  불고지 사건 구속적부심서 간첩인지 강력부인

  ... 320호 법정에서 이우근 부장판사(형사 항소3부)의 심리로 열렸다. 함운경(32, 전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조직부장)씨는 부여간첩이라는 김동식(33)씨와 만난 일에 대해서 “사무실 근처 레스토랑에서 얘기를 하는데, 한 번도 북에서 내려왔다는 얘기를 한적이 없었고, 통일운동에 대해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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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10

  인권키워드

  간첩, 경찰, 북한, 안기부, 이야기, 국회, 명예훼손, 사상, 변혁, 학생운동, 심리, 통일, 법정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언론/표현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520호)

  경찰, 전 전대협 간부 등 3명 긴급구속

  “부여 간첩 만나고도 신고하지 않아”

  ... 협 간부 등이 긴급구속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저녁과 6일 오전 8시경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전 조직부장 함운경(32)씨, ｢전대협동우회｣ 회장 이인영(31, 전 고려대 총학생회장)씨, ｢청년정보문화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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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07

  인권키워드

  간첩, 북한, 경찰, 청년, 집, 국가보안법, 국회, 석방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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