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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340호)

  행사안내

  ... 13일(월) 오후4시 장소: 서울지방변호사회 서초별관5층 소회의실 주최: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793-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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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2-11

• 인권하루소식 (339호)

  특집기획-짓밟히는 고등학생의 인권(2) 학생은 ‘의사표현’ 하면 안된다

  학교 허락 없는 집회 참가는 곧바로 징계

  ... 다.”고 말했다. 고등학생들의 자치 동아리 활동의 경우 성아무개(ㅇ여상)씨는 “학교에서 합법화되지 않은 동아리는 지도교사가 없다는 것과 학교의 반대로 활동하지 못한다. 그밖에 학생의 날이나 학교이외의 외부행사에 참석하는 것도 징계감이다”고 말했다. 반면에 학교에서 강요되는 학교행사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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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2-10

  인권키워드

  학교, 권리, 학생, 아동, 결사, 사상, 양심, 집회, 무시, 통일, 차별, 청소년, 학습, 교육권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아동/청소년

• 인권하루소식 (339호)

  재일한국인 등 정치범 석방 요구 일본 서명부 전달

  ... 범구원연락회｣ 구성단체 회원인 도시미쯔 시요리씨와 스미다니 아키라 씨는 8일 법무부를 방문해 재일한국인 정치범 손유형․이헌치 씨 등의 석방 및 한국인정치범 석방을 촉구하는 일본인 8천7백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지난 10년이상 재일한국인정치범 석방운동을 벌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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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2-10

  인권키워드

  석방, 법무부

• 인권하루소식 (337호)

  청량리경찰서 가혹행위로 ‘강간범’ 만들어

  대한변협, 검찰총장에 진상조사 촉구서한 발송

  ... 과 임재옥(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3리)씨가 93년 4월20일 전용철 형사 등에 의해 불법체포․연행되어 인신매매범 이라는 협의아래 무릎을 꿇리고 구두발로 짓밟히고, 배를 걷어차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런 과정을 통해 임씨는 허위자백을 하고, 기소 당해 유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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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2-08

  인권키워드

  가혹행위, 피해, 진상조사, 부모, 경찰관, 대법원, 불법체포, 자백, 허위자백, 피해자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337호)

  오늘 고문방지조약 발효

  고문피해자들 고통의 삶 계속돼

  ... 가 악화돼 고대 구로병원에 다시 입원하게 된 것이다. 문국진 씨가 제기한 재판은 서울민사지법에서 그동안 7차례 열려 오는 16일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다. 86년 경찰 연행과 구치소 생활 후 고문후유증을 보여 8차례나 병원을 드나들었던 김복영(31)씨는 집에서 계속 우울증을 보이며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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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2-08

  인권키워드

  집, 고문, 재판, 국가, 치료, 병원, 경찰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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