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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929호)

  검찰, 구속 대학생에 한총련 탈퇴 협박

  부모는 물론 여자 친구까지 동원

  ... ‘한총련 탈퇴’를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사상의 자유 및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반발이 일 것으로 보여진다. 경기대 총학생회장 양창훈(경기남부총련 의장․수원구치소 수감중) 씨의 경우, 검찰은 부모와 친척은 물론 여자친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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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7-22

  인권키워드

  부모, 검찰, 헌법, 결사, 국가보안법, 집시법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912호)

  행사와 동정

  ... 감되었고, 사형을 선고받았던 전재천 씨는 현재 주례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주소: 부산시 사상구 북부산 우체국 사서함 58호 6501번 전재천 ■함평기 씨 27일 새벽 출소 삼익악기 해고노동자 함평기 씨가 27일 새벽 2년6개월만에 진주교도소에서 출소한다. 서울지역은 26일 저녁6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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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6-26

  인권키워드

  역사, 중국, 민주노총, 사형, 인권, 광장

• 인권하루소식 (911호)

  기획: 안기부와 인권 ② 안기부의 역사

  국가안보 아닌 정권안보를 위해

  ... (불고지죄)에 대한 수사권을 제한하는 등 조직과 직무범위에 대한 제한적 규정을 두었다. 역사상 처음으로 안기부의 권한을 축소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93년 처음으로 권한 축소 61년 6월10일 중앙정보부법이 처음 공포된 뒤, 62년 4월 기획통제관과 차장보 직제를 신설하기 위해 개정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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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6-25

  인권키워드

  안기부, 국회, 조직, 대통령, 국보법, 인권, 직권남용, 파견, 정당, 시대, 역사, 탄압, 헌법, 국가, 법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909호)

  ‘구국선봉대-청년’ 조직사건, 서울경찰청 발표에 대한 반박문

  ... 무중) 씨가 소지하고 있던 김일성뺏지는 청년과 무관한 개인 소지품에 불과하다. 7. ‘주체사상조직 13개 규합’이란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시경의 구체적 증거제시를 바란다. 8. 경찰이 발표한 ‘청년’의 강령(혁명적 전위조직 운운하는)은 변조된 것이다. 이미 ‘청년’의 강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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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6-21

  인권키워드

  청년, 경찰, 언론, 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905호)

  <인권시평> 과거청산이 민주화의 지름길

  ... 야합은 김영삼의 정치역정에서 최고의 도박이었지만 능히 그럴 수 있는 자였다. 지역감정과 사상논쟁을 이용하여 집권에 성공한 김영삼은 문민정부․개혁이라는 메뉴를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려했지만 만사는 사필귀정이다. 장학로 부속실장, 차남 김현철의 비리연루는 무엇으로 해명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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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한 1997-06-17

  인권키워드

  권력, 대통령, 조직, 민주주의, 역사, 데모, 미국, 외교, 선거, 노동자, 언론, 이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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