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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224호)

  신세계에 노조 설립

  삼성에 파급 여부 관심

  ... 신세계백화점의 노사협의회 대표이기도 한 신흥철 위원장은 “회사가 직원들의 의사를 마음대로 무시해 노사협의회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며 “사원을 대표해 권익을 주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헌법에 보장된 노동조합 결성 뿐”이라고 노동조합 결성에 이르게 된 경위를 밝혔다. 이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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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10-09

  인권키워드

  노동조합, 헌법, 무시, 체불, 정책, 노조, 회사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171호)

  해고 통보, 임산부 유산

  금속연맹, “총파업 불가피”

  ... 처리 중단 등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가 지난 16일 노조가 제시한 협상안을 무시한 채 2천6백78명에 대한 대량 정리해고에 들어갔고, 대우자동차 역시 20일 김우중 회장이 수차례 정리해고 자제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1인당 년 5백만-1천만원씩의 임금․복지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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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7-22

  인권키워드

  정리해고, 민주노총, 노동절, 탄압, 노조탄압, 무시, 생존, 노조, 집회, 파업, 노동조합

  권리 및 집단

  •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저항할 권리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098호)

  기자수첩 ‘라이터 교사’의 항변

  “머리가 길면 탈선합니다”

  ... 신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양 교사는 또 학생주임으로서 동료교사들의 말도 무시할 수 없었다고 한다. 동료교사들로부터 두발단속을 강화하라는 주문이 잇따른다는 것이다. 결국, 한참의 변명 끝에 양 교사는 "두발단속을 하다보니 그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과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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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4-07

  인권키워드

  학생, 학교, 무시, 소년원

• 인권하루소식 (1093호)

  도원동 철거폭력, 주민 중태

  인명 무시 … 알고 보니 또 적준!

  재개발현장에서 또다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새벽 1시30분경 용산구 도원동 재개발현장에서는 철거민 이범휘(61) 씨와 백석호(28) 씨가 신원미상의 사람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뒤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직 이들을 폭행한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으나,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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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3-31

  인권키워드

  철거민, 병원, 물대포, 용역, 무시, 농성, 용산, 피해자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1093호)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근로자파견대상 최소화” 촉구

  ... 사실상 해당 산업노동자 전체가 파견근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노사정합의사항을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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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03-31

  인권키워드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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