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랑방의 한달

  4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사랑방의 한 달(2016년 5월호)

  ... 16일입니다 두번째 봄, 732일째 4월 16일은 안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참사 2년 기억식'이 열렸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의 말씀을 나눠주셨고,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시 낭송과 노래공연도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을 울렸던 것은 희생학생 박예슬의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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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6-05-13

  인권키워드

  세월호, 테러방지법, 국회, 참사, 이야기, 권리, 국정원, 인권, 사랑방, 정부, 대통령, 재난, 활동가조직, 광장, 민주주의, 법, 강정, 개인정보, 광화문광장, 세월호참사, 존엄, 지역, 노동조합, 부당해고, 광화문, 벌금, 평화, 피해, 연결, 피해자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생명권/안전할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재난피해자, 주민, 노동자

• 활동 이야기

  시간만 나면 자꾸 시청에 갑니다

  ... 이 시청광장입니다. 지난 3월 17일 돌아가신 금속노조 유성지회 조합원인 한광호 열사 시민분향소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발길이 저도 모르게 그곳으로 향합니다. 자꾸 마음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발길이 그리로 간다는 말에 그런 뜻이 다 담겨있음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요. 동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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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숙 2016-05-13

  인권키워드

  노조, 유성기업, 노동자, 회사, 동료, 인권, 경찰, 사랑방, 연대, 감시, 검찰, 괴롭힘, 비정규직, 임금, 중소기업, 직장폐쇄, 건강, 조합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활동가의 편지

  한광호 열사 집중추모행동에 함께 한 후

  유성지회노동자들과 함께 이어 쓰는 편지

  ... 침낭을 뺏어가고 영정이 짓밟히고,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지나 천막을 차려 분향소를 지키는 유성기업 노동자분들에게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 있었을 것 같습니다. 더욱 많은 이들이 유성기업을 알고, 연대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으니까요. 그림을 썩 잘 그리진 못하지만 함께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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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 홍차, 조김재훈(자원활동가) 2016-05-13

  인권키워드

  노동자, 유성기업, 추모, 연대, 노조탄압, 노조, 경찰, 다짐, 사랑방, 헌법, 불법, 근로기준법, 뉴스, 세월호, 참사, 노동조합, 진상규명, 시대, 권리, 법

  권리 및 집단

  •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 재난피해자, 노동자

• 사랑방의 한달

  3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사랑방의 한 달(2016년 4월호)

  ... 유성지회 조합원의 자결인 거지요. 이에 유성공대위는 유성지회 조합원들과 서울시청 광장에 분향소를 차리기로 했습니다. 사랑방도 유성공대위에 결합하고 있어 함께 노숙투쟁하면서 분향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비닐한장, 깔판 한개, 침낭마저 빼앗아 쓰레기봉투를 덮고 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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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16-04-08

  인권키워드

  사랑방, 세월호, 이야기, 유성기업, 임금, 조직, 인권, 참사, 월담, 권리, 총선, 선거, 노동자, 노조, 성소수자, 재판, 지역, 차별, 청소년, 공단, 감시, 괴롭힘, 국회, 노숙투쟁, 민주노총, 복수노조, 세월호참사, 장애, 저항, 정치, 직장폐쇄, 집회, 참정권, 노동조합,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피해자, 경찰, 다짐, 진실, 애도, 광장, 활동가, 민주주의, 역사, 탄압, 벌금, 불법, 법, 단지, 전환, 주민, 배제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생명권/안전할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참정권,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성소수자, 장애인, 아동/청소년, 홈리스, 재난피해자, 노동자

• 인권오름 > 일반 (479호)

  미안함이 드는 이름, 한광호

  누가 개인적 죽음이라 말하는가!

  ... 라면 모두 알 것이다. ▲ 금속노조 유성지회 조합원들은 서울시청광장에서 한광호 열사의 시민분향소를 차리기 위해 상경했다. 경찰의 탄압과 서울시청의 탄압으로 바닥 깔개도 없이, 침낭도 없이 동료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미안함이 드는 이름, 한광호 한광호, 그의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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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금분 2016-03-31

  인권키워드

  유성기업, 회사, 이야기, 탄압, 상담, 노조탄압, 가족, 노동자, 해고, 동료, 쌍용자동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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