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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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뛰어보자 폴짝 (138호)
[뛰어보자 폴짝]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일할 공간과 일거리를 빼앗기고 생명조차 빼앗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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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삶_세상 (92호)
[삶_세상] “전세금 오른 덕에 독립했어요!”
서운함과 설레임 사이에서, 집에 대해 말하는 나동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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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그 이유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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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삶_세상 (76호)
[삶_세상] “오늘은 3천 원 벌었어”
보문동 ‘박스할머니’ 이금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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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독자들의 편지 (51호)
[독자들의 편지 ①] ‘겨우 존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권오름> 창간 1년, “인권오름과 나” - 여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