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근예의 인권이야기
지하철에서 장애인·노약자 자리를 비워두는 젊은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모 광고가 텔레비전에 나온 이후 확실히 장애인·노약자 자리는 그 정해진 주인에게 돌아가고 있다.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로 인해 [...]
지하철에서 장애인·노약자 자리를 비워두는 젊은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모 광고가 텔레비전에 나온 이후 확실히 장애인·노약자 자리는 그 정해진 주인에게 돌아가고 있다.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로 인해 [...]
오늘부터 '인권이야기'가 새로운 필자들로 찾아갑니다. ·고근예(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조이여울(<일다> 편집장) ·장호순(순천향대 신문방송학 교수) ·오두희(평화유랑단 '평화바람' [...]
정쟁(政爭)의 소용돌이 속에서 개점폐업 상태에 들어갔던 국회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제야 국회의원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시급한 민생현안들을 해결하겠구나 쌍수를 들고 기뻐해야 할 판에, 가난하고 배제된 자들의 [...]
백혈병 환자들이 또다시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됐다. 지난달 인도특허청이 인도 내 글리벡 독점판매권을 '인도 노바티스'사에 부여함에 따라 값싼 인도산 글리벡 복제약을 복용해온 전세계 백혈병 환자들이 더 이상 [...]
실체도 불분명한 이적단체를 구성했다는 혐의로 지난 3일 아주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8명이 연행되자, 공안탄압을 규탄하는 사회적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5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에서는「한 [...]
열린우리당이 사회보호법 폐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9월 1일 한나라당 서상섭 의원이 사회보호법 폐지 법안을 발의한 이후 두 번째다. 열린우리당(아래 열우당)은 지난 4일 의원총회를 열어 사 [...]
때: 12월 8일(월) 10시-17시 곳: 국가인권위배움터2 주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주요내용: - "노무현정부 1년 인권상황 총평가" - "노동문제에 대한 법·제도적 대안과 사회적 비용지출에 대한 해 [...]
정부의 '지체없는' 파병추진에 반대하고 테러방지법의 '연내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 및 집회가 잇따랐다.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4일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 [...]
아주대 2004년 공과대 부학생회장으로 선출된 주경태 씨를 포함해 아주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8명이 지난 3일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가입(7조 3항) 혐의로 경기경찰청 보안수사대에 의해 연행됐다. 연행 [...]
"비정규직 차별 없앤다는 정부가 오히려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의 파업이 한 달을 넘긴 가운데, 4일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실태 발표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