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이즈의 날, "감염인들의 인권은 없었다"
눈물을 닦아주듯 명주 수건을 쓸어 내리던 손이 힘차게 하늘을 향해 뻗는다. 국가인권위원회 앞 거리에서는 쌀쌀한 바람을 뚫고 살풀이가 벌어졌다.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감염인들의 죽음을 애 [...]
눈물을 닦아주듯 명주 수건을 쓸어 내리던 손이 힘차게 하늘을 향해 뻗는다. 국가인권위원회 앞 거리에서는 쌀쌀한 바람을 뚫고 살풀이가 벌어졌다.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감염인들의 죽음을 애 [...]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의 한국에바라지회에는 노조원이 3명이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노조를 설립했을 당시, 조합원은 27명이었고 60명 가량 되는 생산현장에서 27명은 적은 수가 아니었다. 그만 [...]
국가보안법 제정일인 12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국회에서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향한 함성이 울려 퍼졌다. 전국연합 오종렬 의장을 비롯한 국가보안법(아래 국보법) 피해자와 가족들은 국회 중앙기자실에 [...]
유럽연합 녹색당 의원 캐롤라인 루카스는 영국의 '전쟁피해 어린이 (CVW)' 출범식에서 "이라크 의사들을 통해 팔다리가 짧거나 실명인 채 태어나는 심각한 기형아가 1991년 1차 걸프전 이후 이라크 [...]
1. 정부의 '공무원노조 죽이기'
경찰이 29일 발표한 대학수학능력 시험 부정 조사과정에서 광범위한 인권침해 가능성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경찰은 수능시험 당일 SK와 LG텔레콤을 통해 전송된 문자메시지 중 5이하의 숫자로 된 [...]
'4대 개혁법안'을 연내에 일괄처리하겠다던 열린우리당의 방침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한때 '4대 개혁법안' 중 국가보안법(아래 국보법) 폐지 법안의 연내 처리를 유보하기로 결정한 것. 이에 국가보안법폐지 [...]
요즘 하루 종일 머리 속은 툭탁툭탁 복잡하기만 하다. 가끔은 숨이 턱 막힌다. 긴장 때문이다. 56년 동안 한국사회를 야만의 동토로 얼어붙게 했던 국가보안법의 명줄이 끊어질 것인가. 아니면 포장만 달리한 [...]
1. 지금, 국회 앞 농성장에선… 전국교수 764명 선언 통해 사립학교법 개정처리 촉구(11.23)/ 일부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대표들, 국보법개폐관련 법률안 국회 법사위 상정 안 된 것에 대해 규탄 기자 [...]
◈ 다음주부터 인권이야기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 미니 씨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 배경내 씨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 조석영 씨 (보호감호소출소자모임 대표) - 류정순 씨 (한국빈곤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