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첨단기술로 찾아온 빅브라더
최근 우리는 뜻하지 않았던, 그러나 예견된 빅브라더와의 끔찍한 만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수능부정 사건에서 경찰이 보인 무차별적 수사는 첨단 과학기술과 그들의 일천한 인권감수성이 조화를 이룬 [...]
최근 우리는 뜻하지 않았던, 그러나 예견된 빅브라더와의 끔찍한 만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수능부정 사건에서 경찰이 보인 무차별적 수사는 첨단 과학기술과 그들의 일천한 인권감수성이 조화를 이룬 [...]
국회 법사위는 3일 호주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민법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해 여성계, 학계, 법조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법사위에는 정부,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제출 [...]
국가인권위원회의 2기 출범을 앞둔 11월 30일,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인권교육네트워크는(아래 네트워크) 1기 인권위 인권교육을 신랄히 평가했다. 이들은 "인권교육담당관실이 지난 3년간 걸어온 길은 시행 [...]
현재진행형인 이라크 전쟁에서 민간인과 민간시설을 목표로 한 침략군의 무차별한 폭격이 자행되는 가운데, 이라크 민중들의 눈과 마음에 주목하는 카메라를 든 이는 목숨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 잔혹한 현실이다. [...]
국민들의 반전 여론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파병 연장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전쟁 피해의 책임을 묻는 전범 민중재판이 발의되었다. 부시·블레어·노무현 전범 민중재판 준비위원회는 2일 청와대 [...]
국회 내 타워크레인 위에서 7일 동안 진행된 '고공농성'이 정부의 법안 처리 연기 방침으로 사실상 연내 처리가 불가능해지면서 '일단' 마무리됐다. 전국비정규직노조대표자연대회의(아래 전국비정규연대회의)는 [...]
"소위 인권옹호자라는 사람들이 교묘하게 북한의 기아를 다른 인권침해와 한 덩어리로 취급하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실질적으로 잘못된 일입니다" 지난 1일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열린 '북한인권 국제심포지엄'에서 토 [...]
▶ 일시 : 12월 3일(금) 오후 7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 주최 : 전범민중재판준비위원회
▶ 일시 : 12월 4일(토) 오후 5시 ▶ 장소 :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지 꼭 56년째 되는 날인 12월 1일, 더이상 이날을 눈물과 한숨으로 맞이할 수 없다는 외침이 서울 여의도 하늘 아래 울려 퍼졌다. 이날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