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경찰, 철거민 말려죽이나
오산 수청동 철거민 농성현장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가 지난달 18일부터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생필품과 의약품을 전달하려는 사회단체 회원들까지 전원 연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3일 수청동 농성현장에 [...]
오산 수청동 철거민 농성현장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가 지난달 18일부터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생필품과 의약품을 전달하려는 사회단체 회원들까지 전원 연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3일 수청동 농성현장에 [...]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인권운동 연대체가 발족했다. 2일 '레즈비언인권연구소', '부산여성성적소수자인권운동센터', '이화레즈비언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등 4개 단체가 '한국레즈 [...]
고용허가제로 인한 노동권 박탈과 단속추방으로 고통받고 있던 이주노동자들이 스스로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노조 결성을 통해 인종차별, 노예노동과 다름없는 노동권 침해, 심지어 [...]
△ 병원관련 팀 : 사법절차상 복잡한 절차를 피하기 위해서 숨진 상태라도 후송 중 숨진 것으로 하라. △ 보상해결 팀 : 피해학생 가계와 친인척의 성분을 파악하라. △ 언론, 사법기관 통제 팀: 동창회, 학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밀실야합에 의해 누더기가 된 과거사법이 결국 국회를 통과했다. 3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전날 양당이 합의한 과거사법안을 표결에 부쳐 재적 299명 중 250명이 참석, 찬성 1 [...]
펴낸곳: 푸른숲/ 옮긴이: 김태희/ 펴낸날: 2004년 11월 아이들과 인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우선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가지고?'와 같은 고민에 휩싸이기 쉽다. 특히 아이들이 이해하기 [...]
지난 3월 9일 시작된 법무부 등 관계기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동단속이 도를 넘고 있다. 임금체불로 노동부에 진정한 이주노동자를 잡기 위해 경찰이 출동하는가 하면, 단속반이 합법체류자를 일단 출입국사무소로 [...]
고향꿈 추억 속에 가물거리는 옛 대추리다. 53년 전 집도 땅도 선산도 미군에게 내주고 우리 네 식구 맨 몸뚱이로 뿌리뽑혀 나왔지만 기억마저 빼앗기진 않았다. 한 젊은 작가가 질기게 찾아와 한 달 넘게 나 [...]
대학내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해 뜻을 모았다. 29일 고려대 행정직원, 시간강사, 학생, 청소용역 노동자, 고대의료원 노동자들은 고려대 안암캠퍼스 중앙광장에서 기자회견을 [...]
"그 섬 위험하다고 하는데, 괜찮겠냐?" 필리핀 민다나오 여행을 구체화할 때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위험이었다. 하지만 위험이라는 것이, 실제 상황과 떠도는 이야기 사이에 간극이 큰지라, 여행지를 선택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