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인권결의안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유엔에서 대북인권결의안이 또다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유엔 총회 차원이다. 지난 2일 유럽연합은 대북인권결의안을 사상 처음으로 유엔 총회에 상정해, 유엔인권위원회보다 더 넓은 장으로 결의안을 옮겨놓았 [...]
유엔에서 대북인권결의안이 또다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유엔 총회 차원이다. 지난 2일 유럽연합은 대북인권결의안을 사상 처음으로 유엔 총회에 상정해, 유엔인권위원회보다 더 넓은 장으로 결의안을 옮겨놓았 [...]
15일 졸속적인 구조개편 반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천막농성 36일, 총파업 23일째를 맞이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산비노조)은 공공연맹과 제사회단체로 구성된 산비노조 지원대책위원회 [...]
해가 저물어가는 11월의 저녁 무렵은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게 합니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에 곧 겨울이 올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돼요. 그런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 어느날 [...]
1. 공부방·인권수칙 만들기 모임, 내부 워크숍 진행하기로
♤ 존 페퍼, 『남한 북한』, 모색, 2005.3.7, 298쪽 ♠ 무엇보다 지은이와 책에 대한 소개가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는 드물게 보는 진보적 시각으로 한반도 문제와 미국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서 [...]
내가 어린 시절부터 조선일보를 애독하며 축적해온 전라도와 운동권에 대한 편견을 수정하게 된 계기는, 대학 새내기 시절 읽은 어떤 PC 통신 소설 때문이었다. 70년대 말 학번으로 운동권으로 살다, 군대에서 [...]
옷가지와 여행도구로 빵빵하게 채워진 검은 배낭이 이미 어깨를 압박해왔다. 삶은 계란 두 알, 고구마와 주먹밥, 몸과 머리를 적셔줄 책 두 권을 챙긴 덕분에 한껏 불룩해진 손가방을 맸다. 호화스러운 서울역사를 [...]
‘편한 잠자리가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무슨 침대광고 카피 같은 문구입니다. 지금부터 편치 못한 잠자리로 힘들고 고된 수용생활을 하고 있는 한 수용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부산교도소에 수용된 S씨는 [...]
1. TV토론 보며 콩닥콩닥 북인권을 담당하고 있는 김정아 상임활동가가 지난 4일 KBS 심야토론에 패널로 참가했습니다. “유엔의 대북결의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올바른 입장은?”에 대한 토론에 정봉주 열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