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길을 묻다] 섹슈얼리티, 국가와 시장의 상업적 경계에 서서
편집자 주페미니즘은 억압받는 여성의 문제에서부터 억압을 굳게 만들고 성별화시키는 가부장 사회와 이성애주의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눈, 공사분할의 함정과 차별감수성을 사회에 제기하며 [...]
편집자 주페미니즘은 억압받는 여성의 문제에서부터 억압을 굳게 만들고 성별화시키는 가부장 사회와 이성애주의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눈, 공사분할의 함정과 차별감수성을 사회에 제기하며 [...]
상식은 어디에? 인권활동가대회가 있던 2월 26일, 용인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다. 작년 11월 4일 병역거부를 한 김영익씨였다. 다음날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것이다 [...]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이 교사로부터 체벌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체벌 교사의 매를 잡았다. 한국사회는 이 문제를 ‘하극상’의 문제로 생각한다. ‘학생이 감히 선생님에게 어떻게 예의 없이 그 따위 짓을 할 수 있 [...]
차별의 반대는 무엇일까? 여성부 폐지 논란이나 군 가산점 부활 논쟁 등 남녀차별의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역차별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여성부가 있으면 남성부도 있어야 한다.”, [...]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가 나오면 여러분은 어떤 신의 얘기가 제일 먼저 기억나나요? 신들의 제왕이면서 우르르 쾅!쾅! 번쩍이는 번개를 손에 들고 있는 제우스인가요? 아니면 아름다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화 [...]
[논평] 정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에 대한 유엔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라. <논 평> 정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에 대한 유엔인권 최고대표(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라. [...]
이명박 정부 1년 평가 기가 막혀 할말이 없네.
2009년 1월 20일, 용산에서 철거민 5명이 경찰특공대의 살인적인 진압에 의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사건을 계기로, 사회적으로 대테러부대 시위 진압 투입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어째서 생존권 [...]
마침 오늘은 이명박 정권 출범 1주년이 되는 날이다. 네티즌들은 “25일엔 검은 옷을 입읍시다!”며 ‘MB블랙 25’를 제안했다. 이명박 정권에 항의하는 의미로, 이명박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
정보사회에서 가장 첨예한 쟁점이 되는 법안 중 하나는 저작권법이다. ‘지식·문화의 상품화’가 정보사회를 떠받히고 있는 기둥의 하나라면, 저작권법은 ‘지식·문화의 상품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기 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