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보기
거리에서 마주했던 전 의경, 그대들에게
얼마 전이었습니다. 사촌 동생이 허리디스크 파열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라는 사실도 안타까웠지만 군복무 이후에 생겨나고 악화된 디스크라는 본인과 가족들의 심증 때문에 촛불집회를 자주 참가하는 제 [...]
내 인생의 타임머신
3월에는 ‘내 인생의 타임머신”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흠 훌륭하군. 난 타임머신 있으면 그냥 2013년으로 갈란다. ㅡ,ㅡ;;하지만 우리가 지금 제대로 싸우지 못한다면 2013년이라고 다를까 하는 [...]
그 때 마토는 이랬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사랑방 자원 활동가를 고등학교 졸업과 거의 동시에 시작했다. '무엇을 배워도 대학이라는 곳이라면 다 좋아!' 하고 눈을 반짝이던 때부터 학교 수업이 시시하게 느껴질 때까지, 5년 [...]
2009년 3월 밥은먹었소
괭이눈, 홍성 안간다네요^^지난 호에서 홍성으로 향하는 설렘을 담은 편지를 썼던 괭이눈이 안타깝게도 홍성에 갈 수 없게 되었답니다. 행정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나 봐요. 큰 용기 내어 준비했던 홍성 생활 [...]
그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로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7주가 흘렀습니다. 1월20일 망루가 불타올랐고 그와 동시에 우리의 분노도 함께 타올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용산은 하나의 참사로만 기억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슈가 터져 [...]
2009년 3월 사랑방의 한달
1. 2008년 평가를 마치고 계획을 논의하는 중평가와 계획 논의가 전반적으로 늦어졌어요. 이제 평가 논의는 마쳤답니다. 모든 팀들에서 바쁘게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욱 바빠져야 [...]
제 꿈은 백수입니다
반차별 팀에서 석진을 담당하고 있는 대용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에 발을 담근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제 ‘운동’의 목적은 인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보다는 막연하게 경제 문제가 모 [...]
[논평]폭력을 확대재생산하는 ‘권력비호 보상인사’를 중단하라!
철도공사 공공기관 운영위원회가 차기 철도공사 사장으로 3배수 추천한 명단에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포함되어있다는 점은 우리를 우려하게 만든다. 철도경영과는 무관한 경력을 가진 인물임에도 추천명단에 포함되었다는 [...]
[인권문헌읽기] 교육권에 대한 유엔사회권위원회 일반논평 13
중년이 된 지금까지 일이 몰리거나 불안하면 다시 학력고사(지금의 수능)를 준비하는 꿈을 꾼다. 꿈속에선 내가 거친 교육과정이 다 무효가 됐으니 다시 시험을 보라는 선고를 받는다. 시험은 백 일도 안 남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