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좀 들어봐] 청소년, 바라는 세상을 말하다
처음 듣기로 청바다는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있는 청소년 인권 관련 UCC들을 한데 모으고 또 만들어가는 웹 공간'이라고 했다. ‘그때 그때 필요할 때마다 써먹기 좋게 한 데 쟁여놓자’ 이런 취지이려나, [...]
처음 듣기로 청바다는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있는 청소년 인권 관련 UCC들을 한데 모으고 또 만들어가는 웹 공간'이라고 했다. ‘그때 그때 필요할 때마다 써먹기 좋게 한 데 쟁여놓자’ 이런 취지이려나, [...]
기숙사 통금시간은 8시? 10시? 나는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에 다녔다. 기숙사는 당연히 여남 공용…일 리는 없고 여자 기숙사와 남자 기숙사가 마주 보고 따로따로 있었다. 어느 가을날, 내가 속해 있던 만 [...]
나는 10년 째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건물에서 살고 있다. 이 건물의 1,2층은 지적 장애인들의 일터인 ‘함께 사는 세상’, 3,4층은 위기가정쉼터(이하 쉼터), 5층은 청소년 그룹홈 ‘행복한 우리 집’ [...]
나에게 있어 사랑방이란 중, 고교 시절 어렴풋이 알아가던 이 세상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 그러한 삶에 대한 복잡한 상념들 속에서 들었던 막연한 안타까움과 책임감이 지금의 저를 사랑방에 이끈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인권운동사랑방의 주거권 활동을 하고 있는 ‘집들이’에서 하반기 활동 방향과 내용을 고민하면서 저는 ‘아 역시 주거권은 어려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 역시 마찬 [...]
1. 돋움활동가 호연 입방집들이 소모임을 함께 하던 호연이 돋움활동가로 입방했습니다. 모두들 바쁘다 보니 서로 만날 시간을 잘 마련하지 못해서 입방절차가 좀 길어졌어요.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차분히 살펴볼 [...]
이번 호에서는 ‘8년 전 8월’에 후원을 시작하신 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이신희 님은 해맑게 웃음 머금은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이신희 님은 지금 어린이 책을 편집하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
영화 <바더 마인호프>를 보았습니다. 적군파의 등장은 68혁명이 배경입니다. 50년대부터 60년대는 제국주의 전쟁과 냉전체제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반전운동과 제3세계의 혁명의 열기가 흐르고 있었습 [...]
1. 덤벼라! 인권활동가들이 있다! 헉헉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 하루라고 바쁘지 않았던 날이 없는 듯합니다. 상상 그 이상의 사건들을 매일같이 마주하게 되는 요즘, 인권활동가들 역시 돌려막기에 바쁘기만 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