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노동권탄압에 앞장서는 경찰의 강압수사
경찰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거세게 탄압하고 있다. 경찰은 노사가 합의한 형사소송 취하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공장점거파업에 함께 했던 대다수 노조 지도부를 구속처리 해 실무협상마저 제대로 할 수 없게 [...]
경찰이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거세게 탄압하고 있다. 경찰은 노사가 합의한 형사소송 취하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공장점거파업에 함께 했던 대다수 노조 지도부를 구속처리 해 실무협상마저 제대로 할 수 없게 [...]
‘커밍아웃’을 일단 글자 그대로 풀어보자. ‘커밍아웃[coming out]’은 ‘벽장 밖으로 나오다. [to com out of the closet]’라는 표현에서 나온 것으로 개인이 처음으로 자신의 성적 [...]
이제 그들이 그렇게 악다구니를 써가며 '잃어버린 10년' 시대라던 시기의 두 전직 대통령이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헌화를 할 때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경건하고 엄숙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런 [...]
< 글쓴이 주 >인권은 힘 있는 담론이 아니다. 경제논리에 의해 쓰레기통에 던져지고, 법이 되지 못한 인권은 인권이 되지도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은 생명을 가진 담론이다. 이름도, 힘도 [...]
기나긴 연대의 세월 인권운동은 연대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인권침해로 인한 고난이라면 그 동전의 다른 면은 전 세계적인 인권운동의 연대라고 말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국제 앰 [...]
< 역자 주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민주주의는 표가 아니라 당신의 행동을 헤아린다”는 말이 사무치는 시대이다. 아주 예전의 인권보고서를 찾아봤다. 고 김대중 대통령이 사형선고를 받았 [...]
<인권운동사랑방 논평> 공포정치의 단면을 보여준 기무사 민간인 사찰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최근 민간인을 사찰해온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민주노동당 당직자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 [...]
“야, 빨갱이 새끼야!” “뭐? 내가 왜 빨갱이 새끼야!” “니네 아빠가 빨갱이니깐 너는 빨갱이 새끼지!” 5일 전 일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던 같은 반 은주가 교실 문에 들어서자마자 [...]
역사가 50년 뒤로 물러갑니다. 광장을 막고, 표현자유를 막고, 공공연히 색깔론이 들먹이더니 결국 과거의 죄과는 잊은 듯, 군 조직인 기무사가 법을 어겨가며 민간인을 사찰하기까지 합니다. 가뜩이나 신종 [...]
‘폭력’은 근절되어야 한다. 누구하나 토를 달지 않고,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며 정말 ‘큰~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 발짝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와 아이들을 체벌하거나 손찌검을 하는 ‘폭력’에 대해서는 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