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었소

2009년 8월 밥은 먹었소

1. 돋움활동가 호연 입방
집들이 소모임을 함께 하던 호연이 돋움활동가로 입방했습니다. 모두들 바쁘다 보니 서로 만날 시간을 잘 마련하지 못해서 입방절차가 좀 길어졌어요.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차분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돋움활동가가 북돋울 기운을 기다립니다. ^^ 

2. 식량, 식수, 의약품을 들여보내라!
평택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회사 측의 일방적인 정리해고 선언에 맞서 공장을 점거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장 안의 노동자들에게 단전, 단수조치를 취하는가 하면, 의료진이 들어가는 것도 막고 있어 시민사회의 항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단체와 인권단체 등이 식량, 식수, 의약품 반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재용 활동가가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연행된 다음 날 유치장을 나오기는 했지만 인권적 요구를 연행이나 체포로 막으려는 경찰의 행태에 분노는 줄어들지 않네요. 

3. 석진 돌아오고 일숙 쉬러 가고
석진의 안식주가 끝나고 일숙의 안식주가 시작되네요. 인권영화제를 마치고 마무리를 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던 일숙에게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