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의 인권나무 키우기] 비정부기구 활동가들의 처우개선과 민주주의는 함께 간다
부국과 빈국을 막론하고 비정부기구에서 활동하는 상근자들이 경제적 곤궁에 허덕일 것이라는 시각은 도처에 팽배하다. 하지만 비정부기구 활동가들 사이 연봉 차이가 남반구와 북반구의 격차만큼 현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
부국과 빈국을 막론하고 비정부기구에서 활동하는 상근자들이 경제적 곤궁에 허덕일 것이라는 시각은 도처에 팽배하다. 하지만 비정부기구 활동가들 사이 연봉 차이가 남반구와 북반구의 격차만큼 현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
대선이 끝났다. 개표 소식으로 뒤숭숭한 밤, 자는 둥 마는 둥 하는 잠자리에서 여러 편의 꿈을 꿨다. 그중에서 한 꿈의 내용은 대강 이랬다. 한 강의실에서 인권에 대한 얘기를 하려는 데 아무도 듣지 않는다. [...]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나는 한 쪽방 주민에게 서명을 부탁했는데 그 쪽방 주민이 적은 글이다. 그는 내가 잘 알고 지내는 이웃이며 내가 ‘영창이 형’이라 [...]
2012년 12월 19일. 대선투표 직후 떠오른 생각입니다.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고자 하는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는 즈음에 더욱더 옛것을 맞이하게 된 현실. 그리고 내동댕이쳐져 하늘과 땅과 [...]
10월 25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성폭력 범죄의 친고죄 폐지를 포함, 성폭력 관련법 개정에 대해 국회의장 및 법무부 장관 앞으로 몇몇 굵직한 권고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1)성폭력 범죄의 친고죄 조항 폐지, [...]
2012년은 고마웠어요! 범유나(자원활동가) 안녕하세요. 반차별 팀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유나입니다. 제가 사랑방 문을 똑똑 두드린 지도 벌써 오개월 남짓이에요. 비록 개인 사정으로 회의도 몇 번 빠 [...]
11월은 안식주의 달? 안식주 사용한 활동가들 많아 상반기에 바쁜 일정이 많아 안식주를 못 썼던 활동가들이 안식주를 썼어요. 훈창, 명숙, 정록, 민선이 안식주를 돌아가며 사용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사무실이 [...]
11월에는 ‘내 인생의 파마’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초코파이 내겐 미용실을 가는 것은 휴식의 일종이다. 조용히 눈감고 졸다가 눈을 떠보면 달라진 내 모습이 마냥 신기한... 그래서 딱히 머리를 어떻게 [...]
...... 은진(상임활동가) 이 이야기를 했었던가요. 고 1 겨울. 이었던 것 같습니다. 별로 관심 없는 한국지리 시간에, 별로 관심 없는 한국지리 선생님이 갑자기 한 영상을 틀어주셨습니다. 무슨 영상 [...]
사랑방이 잘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이자호 님과의 인터뷰 이번 호에서는 국립재활원에서 공중보건의로 일하시는 이자호 님을 인터뷰했어요. 영화와 만화를 좋아하시고, 여러 단체들을 많이 후원하시는 분답게 목소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