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보고서를 통해 그려보는 성소수자들의 차별 없는 미래
한국이 성소수자가 살기에 무난하다는 평을 하는 이들이 흔하다. 예컨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괴한에게 두들겨 맞거나, 동성애자들이 줄곧 찾는 술집이나 극장이 방화로 화재가 나거나, 성소수자 영화제 허가가 [...]
한국이 성소수자가 살기에 무난하다는 평을 하는 이들이 흔하다. 예컨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괴한에게 두들겨 맞거나, 동성애자들이 줄곧 찾는 술집이나 극장이 방화로 화재가 나거나, 성소수자 영화제 허가가 [...]
지난달 인권운동사랑방에서는 ‘공동체와 성폭력 사건의 해결’이라는 주제로 하반기 반성폭력 교육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사랑방 활동가와 관련된 성폭력 사건을 가정하여 구성한 사례들을 통해 성폭력 사건의 해결 과 [...]
쓰라린 새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이은 노동자들의 죽음 앞에 할 말을 잃어버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갈구합니다. 우리를 절망케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의 노예가 된 자들이 공동체를 파괴하는 짓을 [...]
작년 11월 한 심사회의 자리에서 ‘이해관’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였다. 호루라기재단에서 시상하는 호루라기상의 후보였던 그 이름은, 참여연대 의인상 심사회의에서도, 그리고 한국투명성기구 투명사회상 심사회의에 [...]
[보도자료]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 사건 국가배상청구소송 2심 승소에 대한 논평 1. 이 땅의 모든 이의 인권 보장과 평화를 염원하며 인사드립니다. 2. 유치장 수용 과정에서 브래지어 탈의를 강요받고 [...]
신화는 끝났다. 산산이. 낱낱이. 신화 속 거인들은 그 최후까지도 쓰러졌다. 이제 우리끼리의 대화를 할 시간이다. 이 책은 과학기술이라는 전문영역에서의 신화가 어떻게 무너져가는지에 대한 여러 편의 서사이다 [...]
먼저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 우리 2013년에는 조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고, 서로를 토닥여 줄 여유가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겠습니다! ^^ [...]
‘가족’에 대한 내 생각을 이야기할 때마다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며칠 전, 엄마와의 저녁 식사에서 듣게 되었던 말도 그 뻔하고 식상한 말과 다르지 않았다. 자식 세 명의 결혼과 혼수 비용을 미리 걱정 [...]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가의 기본이요 국민의 기본권인 생존권을 지켜주지 못할망정 국민 대다수인 노동자들은 여전히 거리에서, 고공철탑 위에서 '함께살자'고 외치고 있고 국토는 파헤쳐지고 민중들의 삶을 [...]
덧붙임고달이 님은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