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의 인권이야기] 제도의 외피가 주는 것은 무엇일까?
거리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나 잠깐 까페에서 수다를 떨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참 이슈 중인 결혼 평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친구는 자기는 '제도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하였다. 왜 그러냐고 되묻자, 친 [...]
거리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나 잠깐 까페에서 수다를 떨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참 이슈 중인 결혼 평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친구는 자기는 '제도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하였다. 왜 그러냐고 되묻자, 친 [...]
지난 8월 8일 정부는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근로소득세가 주 개정대상이었다. 소득공제 중심의 세금감면 체계를 세액공제로 바꿔서, 연봉 3,450만 원 이상 노동자들의 소득세 부담을 늘리고 늘어난 세수는 근 [...]
노동에 대한 찬양과 경시 사이에서 노동윤리를 고민하다. 명숙 벌써 노동과 노동윤리에 대해 사회권팀 자원활동가들과 세미나하고 인터뷰한 지 1년 반입니다. 물론 그 1년 반이 아주 꽉 찬 것 [...]
사람을 조직한다는 것 안산 반월시화공단 조직화 사업단 ‘월담’ 곧 출발합니다 정록 7월 중순에 안산에서 작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안산 반월시화공단 조직화 사업단 '월담'을 꾸리려 [...]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운동의 연결과 담론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훈창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상반기 활동을 진행하며 운동간의 연결과 힘을 비축하며 하반기 정부법안 발의에 대응할 힘을 만들어 가 [...]
표현의 자유 딜레마를 딛고 가능성을 만나다 최은아 알타미라 동굴에 있는 그림은, 표현이 인간 자신을 드러내는 매우 원초적인 욕구임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표현하면서 살아가지만, 때로는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상 [...]
이번 달에는 내 인생의 전기 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ㅎㅊ 영등포에 4~5년정도 혼자 살면서 한달에 전기요금이 3천원씩 나왔어요. 사람들은 [...]
인권회의 10년을 돌아본 워크숍 미류 2003년 12월 24일, 30여 명의 인권활동가들이 국회에서 기습 시위를 했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이라크 파병 중단하라! 테러방지법 제정 반대한 [...]
우리가 대한문에 모이는 이유 최은아 8월 첫날, 다시 대한문을 찾았다. 장마가 지나간 자리, 따가운 햇살 때문에 그늘을 찾을법도 한데, 쌍용해고노동자들은 가림막 하나 없는 임시분향소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