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형제복지원]<8> 과거가 현재인 사람들
시설에서 살아왔던 나는 1984년 나와 누나는 형제복지원이라는 부랑인 시설에 수용되었습니다. 우린 아버지라는 보호자가 있었고. 국민학교도 다니고 있는 가정이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왜 시설에 들 [...]
시설에서 살아왔던 나는 1984년 나와 누나는 형제복지원이라는 부랑인 시설에 수용되었습니다. 우린 아버지라는 보호자가 있었고. 국민학교도 다니고 있는 가정이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왜 시설에 들 [...]
며칠 전, 우리 반 6학년 친구들과 2학년 친구들이 함께 체육관에서 놀이를 했어. 원래는 풍선 들고 이어달리기와 볼링 게임을 하기로 했는데, 풍선이 불어지자 2학년 친구들은 신이 났어. 풍선을 쫓아다니고 소 [...]
연대활동 점검 진행 중 사람사랑을 챙겨보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사랑방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연대활동이 참 많습니다. 지난 4월 2/4분기 총회에서 연대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향후 사랑방 운동 방향 [...]
한 바퀴 돌아서, 제자리로? 민수 (자원활동가) 제가 처음 사랑방에 온 건 2010년 12월이었던 것 같아요. 용산참사 2주기 강제퇴거감시단으로 활동을 처음 시작했었죠. 그걸 [...]
인권운동사랑방 반성폭력운동 10년을 돌아보다 훈창 인권운동사랑방이 2002년 2월 8일 상임활동가 총회를 통해 『성차별 금지 및 성폭력 사건해결을 위한 내규』(이하 내규)를 채택하고 반성폭력위원회(이하 위원 [...]
지금 대한문에서는 평등예감_“을”들의 이어말하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훈창 지난 4월 최원식․ 김한길 의원이 자신들이 발의했던 차별금지법을 자진 철회한 이후 많은 생각이 들었습 [...]
의기충전하고 돌아왔길 사랑방 20년인 올해, 사랑방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목표로 운동을 펼쳐갈지 작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논의를 같이 맛있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9월에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올해 [...]
더는 국가가 삶과 미래를 강탈하지 않길 바라며 밀양 765kV 송전탑 인권침해조사활동을 함께 하고 민선 밀양의 소식이 닿기까지 “국가가 주민들의 삶과 미래를 강탈했다” 7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