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주의와 청소년인권] ‘예의’ 속에 담겨 있는 나이주의
호칭, 상하관계, 그리고 나이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름 이외의 여러 가지 호칭을 가지게 되고 누군가를 어떤 호칭으로 불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살게 된다. 그 호칭은 대개는 자신의 정체성이라기보다는 [...]
호칭, 상하관계, 그리고 나이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름 이외의 여러 가지 호칭을 가지게 되고 누군가를 어떤 호칭으로 불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살게 된다. 그 호칭은 대개는 자신의 정체성이라기보다는 [...]
1. 유성기업 한광호 조합원이 현대차와 유성기업의 노조탄압으로 자결한지 115일이 지났습니다. 한광호 열사를 죽게 만든 것은 유성기업과 현대자동차의 노조파괴, 노동자 괴롭힘입니다. 2. 노조를 없애기 위해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 이후 ‘이윤보다 사람을’ 라는 이야기가 많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는 참사를 보면 달라지지 않은 우리 사회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모두가 [...]
201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디트리히 바그너씨는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시력을 대부분 잃었다. 그에게 물대포는 더 이상 옷이 젖고 시위대와 경찰의 간격을 넓히는 이격장비가 아니다. 2015년 11월 14일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
반월·시화공단권리찾기모임 월담에서 최근 안산역 근처에 사무실을 얻었다. 그런데 월담 사무실이 있는 층에만 2개의 파견업체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모습은 그 건물만의 모습은 아니다. 안산역을 비롯해 반월·시 [...]
현 새누리 국회의원이자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이 KBS보도국장에게 세월호 보도와 관련, 상소리와 욕설을 섞어가며 보도를 통제하려한 대화내용이 알려지면서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음 [...]
요즘 장마라죠? 창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몇년전 사진수업이 떠오르네요. 그때도 오전부터 비가왔어요. 센터에 들어오자마자 낮게 깔린 분위기에 약간은 걱정되는 그런 날이였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즐겁게 시 [...]
지난 주 월요일(6월 27일)부터 나흘간, 강남 코엑스에서는 세계사회복지대회가 열렸다. 전 세계 사회복지전문가들이 2년에 한 번씩 모여 세계 복지의 비전을 논하는 어마어마한 행사였다. 누군가는 이 행사를 ‘ [...]
애도마저 훔쳐간다 A: 벌써 6월 말이네. 한 해의 절반이 갔어. B: 더위는 길고 시간은 빠르고. 둘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더위는 빨리 가고 시간은 더디 가고. 하루가 일 년처럼 길어졌으면 좋겠다.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