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좀 더 가깝게 시민들의 의식속에 스며들 수 있는 운동’
□어떻게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을 하게 되었는지?사랑방 활동가의 어머니와 인연이 있어서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을 받아보면서 드는 생각이 궁금합니다그 동안 몰랐거나 지나 [...]
2008년 10월 밥은 먹었소
미류 씨 10월 한달동안 안식월 보내고 있어요~상반기 인권오름 편집인을 하느라 고생한 미류 씨가 10월동안 안식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안식 휴가 중에서도 2008년 인권선언 운동일은 이어지고 있어서 얼굴을 [...]
2008년 10월 사랑방의 한달
1. 컴퓨터 모니터 LCD로 교체2008년 1_4분기 총회 결의에 따라 차례대로 사무용품을 교체하고 있어요. 우선순위로 책상에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육중한 모니터를 LCD로 교체했어요. 2. 2008 [...]
가을 인사
8월에는 “가을 인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식물성의 저항, 이라는 화두를 들고 하루하루 걷고 있어요.시린 겨울을 앞두고 제 살을 찌워두는 동물보다는 익은 것 모두 내려놓고 가벼워질 줄 아는 식물처 [...]
“벌써 13년이나 후원을 했나요?”
이장규 님은 부인 김현진 님과 함께 1995년 3월부터 사랑방 후원을 시작했다. 사랑방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해가 1993년이니 사랑방이 태어난 지 2년이 갓 지난 무렵부터 후원을 시작한 것이다. 현재 [...]
2008년 9월 밥은 먹었소
홍이 씨 돋움활동가로 입방했어요~반차별팀에서 활동해왔던 홍이 씨가 돋움활동가로 함께 일하게 되었어요. 말 줄임표가 많은 사람이지만, 마음 안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답니다. 활동하면서 마음 얘기를 함께 나 [...]
2008년 9월 사랑방의 한달
1. 여름엠티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서 눈길이 가는 것들
9월에는 ‘사무실에서 눈길이 가는 것들”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30대가 되면서 '식물'들이 좋아졌다.사무실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곳은 식물들...... 레마탄, 선인장, 황금죽 등...... 삭막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