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멋진 이름을 지으려고 경쟁 중^^
소모임, 멋진 이름을 지으려고 경쟁 중^^3월이라 소모임이나 팀 모임이 새로운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모임이름도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름들로 짓고 있답니다. 그 첫 발은 사랑방 [...]
소모임, 멋진 이름을 지으려고 경쟁 중^^3월이라 소모임이나 팀 모임이 새로운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모임이름도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름들로 짓고 있답니다. 그 첫 발은 사랑방 [...]
학기초라 수업 준비에 바쁘신 중에도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셨답니다. 학교라는 공간이 사회보다 인식이나 제도가 더 더디게 바뀐다는 점을 아쉬워하셨답니다. 그래도 그 마음이 어디서든 무언가를 조금씩 바꾸지 않을 [...]
3월 5~6일 상임돋움 모꼬지 다녀왔어요.
go top 4월에는 ‘부치지 못한 편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사직동 인디스토리 사무실로 소식지를 받아보시는 김화범 님을 이번 달에는 만나보았어요. 인디스토리는 독립영화를 만들고 배급하는 곳인데, 최근에는 이소선 어머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중이래요. 술을 많이 드시 [...]
미류 활동가가 3주간의 안식주를 쉬고 돌아왔어요.~ 할 일이 많은데 푹쉬고 왔는지 물었더니 그냥 시간이 흘러 머리를 파마했다는 군요.^^ 시간되시는 분을 사무실 들러 함 보셔도 될 듯. 은진 활동가가 상임활 [...]
팀 모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답니다.
3월에는 ‘내 인생의 노화’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만선 '내가 늙어가고 있구나'를 적나라하게 마주할 때는 갈수록 더 선명해지고 굵어지는 팔자주름을 볼 때! 아, 젠장할 팔자주름. 튜브형태로 생긴 주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