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밥은 먹었소
?성진 씨가 돋움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건강권팀에서 자원활동가로 활약하던 성진 씨가 돋움활동가로 3월 28일 인권운동사랑방에 입방했어요. 봄과 함께 찾아온 성진 돋움활동가가 인권운동사랑방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
?성진 씨가 돋움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건강권팀에서 자원활동가로 활약하던 성진 씨가 돋움활동가로 3월 28일 인권운동사랑방에 입방했어요. 봄과 함께 찾아온 성진 돋움활동가가 인권운동사랑방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
?봄맞이 대청소 했어요 겨울 내내 쌓인 먼지를 날리는 봄맞이 대청소를 한바탕 했어요. 베란다와 현관, 부엌 등 묵은 먼지를 쓰싹 쓰싹 닦아내고 물로 말끔히 닦아냈어요. 청소 하느라 힘들었지만 주변을 조화롭고 [...]
4월에는 “내 인생의 산행(山行)”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마음이 답답한 날이면, 산을 본다. 집 베란다 창으로는 남산을 보고, 사무실에서는 북한산과 인왕산을 조각조각 본다. 건강을 위해 한달에 [...]
인권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길동무가 되어주기를 김옥자 님과의 인터뷰 정리 : 승은(상임 활동가)
?정아, 성준 활동가, 인권운동사랑방 활동 중단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에 오랫동안 활동했던 정아?성준 활동가가 인권운동사랑방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두 활동가들이 인권운동사랑방은 아니더라도 인 [...]
우당탕탕!!! ‘인권교육센터 들’이 올랐어요!-인권교육센터 들 지난 2월의 마지막 날, 인권교육센터 ‘들’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와~~!! 짝짝짝~~!! 오랫동안 기다려오신 분들의 따듯한 마음과 환호 [...]
?2008년 활동방향과 업무 배치 결정 지난 호에 이어 2008년 1월 19일 임시총회의 주요 결정사항을 보고합니다. 1월 19일 임시총회에서 주요 조직방향의 흐름으로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단위 [...]
3월에는 “내 인생의 술”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술이 술을 먹고, 급기야는 술이 사람을 먹을 단계까지 술이 취한 뒤에는 내 안 깊숙이 숨어있던 또 다른 내가 나와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
이번 호 <사람사랑>부터 [후원인과의 인터뷰]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자기 얘기만 쏟아내는 소식지가 되지 않고 후원인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