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사랑방, 든든합니다!
이번 달에는 박주희 씨를 만났다. 그는 대구에 살면서 한겨레신문 기자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1997년부터 인권운동사랑방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뒤에 감옥인권팀과 인권영화제팀에서 자원활동을 했고, 한 [...]
2008년 6월 사랑방의 한달
∙마로니에 거리에서 보낸 6박7일 인권영화제와 촛불집회, 72시간 릴레이농성6월은 밤잠 못자고 거리에서 날밤 세우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어요. 저녁에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인권영화제를 상영하고, 이후 자정을 [...]
내 인생의 사주
나는 사주팔자와 손금에 관심이 많다.하지만 한번도 운동권이 그러면 못쓰지 하는 생각에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올해 인권활동가대회에 가서 사주팔자와 손금에 능하다는 그에게 사주와 손을 내밀었다.그런데 [...]
2008년 5월 밥은 먹었소
자원활동가 대홍 씨 사무실에 자주 나오고 있어요~ 올해 휴학을 하고 있는 자원활동가 대홍 씨가 거의 사랑방에 출근하면서, 한몫 단단히 활동하고 있어요. 대홍 활동가는 청구성심병원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를 조사하 [...]
2008년 5월 사랑방의 한달
?봄맞이 소풍 갔어요 지난 4월 23일 창덕궁으로 인권운동사랑방,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연구소 창 3개 자매단체는 함께 소풍갔어요. 이상기후로 한바탕 더운 날씨가 사라지고, 마치 가을 날씨처럼 비가 올락말락 [...]
내 인생의 5월
5월에는 “내 인생의 5월”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생애로 보면 인생의 5월은 20대가 아닐까. 어디론가 꿈을 향해 달리고 꿈의 밑그림이 채 그려지기도 전에 도전하게 되는 5월. 그런데 꼭 [...]
인권운동사랑방은 새 길을 닦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 2001년부터 인권운동사랑방을 후원한 김옥자 님과 짧은 전화인터뷰를 시도했다. 김옥자 님은 우리신학연구소가 발행하는 주간 잡지 <갈라진 시대의 기쁜 소식>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인권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