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병(病)
5월에는 '내 인생의 병(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나는 연말연초징크스가 매년 지속되고 있는데, 병(病)에 대한 것이다. 감기는 물론이고 심하게 다쳐서 꼬매는 건 다반사다.최근에는 위염, 감기, [...]
5월에는 '내 인생의 병(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나는 연말연초징크스가 매년 지속되고 있는데, 병(病)에 대한 것이다. 감기는 물론이고 심하게 다쳐서 꼬매는 건 다반사다.최근에는 위염, 감기, [...]
이번 달에는 올해 1월부터 후원을 시작하신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름이 드러나는 것에 쑥스러워하시면서 ‘외계인’이라고 써달라고 하셨어요. ^^ 요즘 교생실습을 나가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신데요 [...]
박래군 활동가, 사전 구속영장 발부박래군은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박래군은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최대한 잡히지 않고 싸우겠다는 다짐을 공개적으로 밝혔어요. 모처에서 숨어 지내고 있는 [...]
1.자원활동가 교육, 왁자지껄 진행 중 신입 상임, 돋움활동가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를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월요일 저녁 기초이론 교육, 금요일 저녁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자유권 [...]
4월에는 ‘내 인생의 미용실”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이번 달 인터뷰는 서울에 살고 있는 홍재희 님입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후원을 해 주신 분이라 어떤 분이실까 궁금함에 냉큼 전화를 드렸지요. 그런데 즐겁게 반겨주시면서 사랑방 활동에 대해 때로는 [...]
괭이눈, 홍성 안간다네요^^지난 호에서 홍성으로 향하는 설렘을 담은 편지를 썼던 괭이눈이 안타깝게도 홍성에 갈 수 없게 되었답니다. 행정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나 봐요. 큰 용기 내어 준비했던 홍성 생활 [...]
1. 2008년 평가를 마치고 계획을 논의하는 중평가와 계획 논의가 전반적으로 늦어졌어요. 이제 평가 논의는 마쳤답니다. 모든 팀들에서 바쁘게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욱 바빠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