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인권으로 읽는 세상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최저임금, 차별이 아니라 확대가 답이다 (7월 17일자)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최저임금, 차별이 아니라 확대가 답이다 (7월 17일자)
7월 11일(목)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의 기억과 다짐 15일 오송참사 1주기를 앞두고 ‘기억과 다짐의 순례’ 등 여러 추모행동이 있었습니다. 11일에는 나흘간의 순례일정을 마무리하는 결의대회가 [...]
‘(사회)운동 계속하려면 (몸)운동은 필수’라는 말을 저나 동료들이나 자주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흔치 않답니다. 이 운동도 그 운동도 즐기는 사람 하면 제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 [...]
[표지설명] 지난 6월 8일 <밀양행정대집행 10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를 타고 밀양에 다녀왔습니다. 종일 비가 내렸지만, 이윤 중심의 에너지 체제가 만들어낸 핵발전과 송전탑 건설의 부정의 [...]
가원 과거의 여름은 선풍기의 계절이었던 거 같은데, 이제 더우면 무조건 에어컨을 찾게 된다. 더위가 예전 같지 않은 탓도 있지만, 작은 더위도 못(안)참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 몽 최근에 휴가로 다녀온 [...]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채상병 사건 이후 한국 사회가 달라지려면(6월 14일자) [...]
6월 1일(토) 서울광장에서 성평등 도서 함께 읽기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6월 1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해 여러 운동단위들이 모여 서울광장 앞에서 “6월은 자긍심의 달, 도서관을 무지갯빛으로 물들 [...]
지난 4월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밀양대책위)가 사랑방으로 제안 하나를 해왔습니다. 10년 전 초고압 송전탑 건설의 부당함, 그 과정에서 행정대집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국가폭력을 여전히 기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