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 끼의 소중함
작년 11월부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은 재택근무와 오후 출근을 병행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좋았습니다. 편도 한 시간의 출근길이 없어지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으니 효율도 더 나아 [...]
작년 11월부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은 재택근무와 오후 출근을 병행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좋았습니다. 편도 한 시간의 출근길이 없어지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으니 효율도 더 나아 [...]
2019년 ‘추적단 불꽃’을 통해 알려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후 국회 국민동의청원 첫 번째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수사와 처벌한 요구가 10만 명을 달성했고, 가담자 신상 공개에 대한 청와대 청 [...]
2020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난 12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대표발의로 평등법안(「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이 곧 발의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다. 지난 6월 [...]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마다 인권운동은 한국의 인권현실을 알려왔다. 이번 72주년 세계인권선언일을 앞두고 어떻게 맞이하면 좋을지 더 고민이 됐다. 코로나19가 휩쓴 한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 [...]
10월 말부터 시작한 사랑방 후원인 모집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떤 행사를 기획하기도 어렵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다들 힘든 한 해를 보내는 지금 사랑방 [...]
오랜 기간 준비했던 ‘빠듯하지만 뿌듯하게,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인 하기’ 집중 기간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에 계획되어 있던 후원인 모집사업이었지만 시기가 말리면서 재정 적자의 상황이 더 [...]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 사회는 강력한 방역 정책과 행정 조치,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차별,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한 재난 상황 등을 마주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권리를 침해하는 정부 정책, 차별과 [...]
2020년, 가장 많이 회자된 말은 단연 코로나19일 테지만 기후위기, 기후변화도 이에 못지않았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 50일이 넘는 긴 장마의 원인으로 기후위기가 거론되기 시작한 것이다. 유엔 차원에 [...]
11월이 되면 집과 사무실 근처에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늦가을은 집을 나와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큰길가에 늘어선 은행나무 아래 떨어진 노란 잎들이 수북한 시기, 다시 지하철역을 나와 사무실 가까이 다다르면 [...]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들도 재택근무 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인 11월 24일(화)부터 12월 8일(화)까지 2주 동안 조정이 어려운 회의 등 불가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