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라서, 우리는 모이고 말하고 행동한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꾼지, 이제 6개월이 넘었다. 여름이 되면 진정될 것이라는 희망섞인 예상이 빗나간지 오래고 기온이 떨어지면 독감과 함께 다시 유행할 거라는 암울한 전망이 많다. 코로나19가 일상 [...]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꾼지, 이제 6개월이 넘었다. 여름이 되면 진정될 것이라는 희망섞인 예상이 빗나간지 오래고 기온이 떨어지면 독감과 함께 다시 유행할 거라는 암울한 전망이 많다. 코로나19가 일상 [...]
코로나19 확산 이후 ‘긴급한 재난 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강력한 방역 정책들이 시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인권의 원칙을 외치는 목소리는 마치 방역과 안전을 해치려는 시도처럼 이해되었습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 [...]
6월 말에는 정말 반가운 소식들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6월 29일에는 정의당 장혜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됐습니다. 2013년 반대세력의 압력에 곧장 철회되었던 최원식, 김한길 의원의 발의가 [...]
사랑방은 2018년부터 해마다 조직점검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회의’를 주제로 사랑방을 돌아봤다면, 올해는 ‘쉼’을 키워드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활동이나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 [...]
세월호참사는 한국 사회에 큰 파급을 남긴 만큼이나 운동사회에도 큰 충격을 던진 사건이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참사 초기 피해자들의 인권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와 긴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세월 [...]
인권단체들은 공권력감시대응팀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경찰폭력대응과 감시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가리지 않고 생존권 투쟁은 벌어졌고, 이를 탄압하는 최일선의 물리력인 [...]
올해로 7년차를 맞는 월담, 연초 밤샘 워크숍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전망을 치열하게 논의했다. 그리하여 공단노조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논의와 준비를 해나가기로 했다. 공단노동자 조직화를 목표로 [...]
코로나19로 거의 대부분 운동단위들의 강의나 토론회가 멈춰있는 요즘, 지난 2월에 난민 혐오와 인종주의, ‘여성’ 범주와 젠더, 탈코르셋이라는 주제로 열린 <차별금지법과 페미니즘> 강좌의 진지하고 [...]
3월 19일, 삭풍이 부는 날이었다. 다들 오돌오돌 떨면서 신길역 앞에 있는 아이쿱 생협 교육장으로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이 날은 기후위기비상행동의 ‘찾아가는 기후행동학교’ 프로그램으로, 인권교육센터 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