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인권위원회 "사회보호법 폐지"결정에 대한 환영논평
<논평- 한나라당 인권위원회의 사회보호법 폐지 결정에 부쳐> 사회보호법 페지, 이제 국회가 나설때 당연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암울한 한국 현대사에 묻혀, 범죄자의 인권은 유린돼도 어쩔 수 없다는 [...]
<논평- 한나라당 인권위원회의 사회보호법 폐지 결정에 부쳐> 사회보호법 페지, 이제 국회가 나설때 당연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암울한 한국 현대사에 묻혀, 범죄자의 인권은 유린돼도 어쩔 수 없다는 [...]
다산인권센터, 동성애자인권연대,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불교인권위원회, 성동건강복지센터, 안산노동인권센터, 울산인권운동연대, 인권과 평화를 위한 [...]
부안군민대회 경찰의 폭력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전북 부안군 부안읍 수협 앞에서 부안군민과 환경사회종교단체의 1만여명이 참여한 "핵폐기장 유치 반대 부안군민대회"가 열렸다. [...]
<성명서> 법무부의 준법서약제 폐지 결정을 크게 환영하며 이 참에 국가보안법도 역사의 폐기장으로 직행해야 한다 7일 법무부는 6회 정책위원회를 열어 가석방의 조건으로 준법서약서를 받도록 규정하고 [...]
[인권단체 공동성명서] 반인권 악법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한다 인권단체들은 오는 7월 시행될 예정인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안이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을 심각하게 후퇴시키는 반 인권 악법이 [...]
<성명> 국가의 폭력에 양심의 자유는 굴복하지 않는다. 5월 27일 대법원(재판장 서성, 주심 배기원)은 인권운동가 서준식 씨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보안 [...]
<성명> 힘으로 국민을 굴복시키려는 자 누구인가? -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반인권적 발언들에 대해 1. 지난 19일 노 대통령은 5·18 항쟁 묘역에서 있었던 한총련의 시위와 관련 [...]
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수많은 성적 소수자들을 낭떠러지로 내모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반성경적이 [...]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대한 「국가인권위 쇄신을 위한 열린 회의」의 의견서 ○ NEIS 시행에 따르는 인권침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 [...]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우리 사회 사상·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한 인권단체 의견서'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부장관은 국가보안법은 대체 입법을 추진하고, 4월 중순경 미결수와 기결수 1 [...]